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력해 사이버보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 사업은 2026년까지 사이버보안 인재 10만 명을 배출한다는 정부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KISA는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 기반의 모의침투 및 대응 훈련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7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1~2주), 오프라인(5일 이하), 하계 방학 중 프로젝트 과정(버그헌팅 마스터, 8주) 등으로 구성된다.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K-Shield' 과정은 보안 위협 대응 역량을 갖춘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운영보안, 보안 컨설팅, 침해사고 대응, 모의해킹, 악성코드 분석, 디지털 포렌식, 클라우드 보안,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등 8개 분야 46개 과정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K-Shield' 과정은 보안 위협 대응 역량을 갖춘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운영보안, 보안 컨설팅, 침해사고 대응, 모의해킹, 악성코드 분석, 디지털 포렌식, 클라우드 보안,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등 8개 분야 46개 과정이 운영된다.
수료생 중 우수 교육생에게는 KISA 원장 명의의 'K-Shield 인증서'가 발급된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실무 중심의 정보보호 직무 교육도 진행된다.
상반기(3~6월)에는 정보보호 진단, 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 하반기 (7~10월)에는 정보보호 관리, 취약점 분석 과정이 있다.
이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과기정통부 및 KISA 인증서가 발급된다.
AI를 활용한 보안 관제 전문가를 육성하는 과정도 개설됐다.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초과정(정보보호 기본 교육)과 정규과정(보안 관제 실무 역량 교육)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KISA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김진만 KISA 정보보호인재센터장은 “보안 산업이 지속 성장하려면 전문 인재 양성이 핵심”이라며 “KISA 아카데미가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보안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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