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가 단거리 인기 여행지 대만 상품을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대만’ 신상품을 출시했다.
대만은 2시간대 비행 거리와 풍부한 미식,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대만 지역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설 연휴 예약 비중에서도 타이베이가 8.1%로 오사카(8.4%)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신상품은 이동·숙박·관광·미식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짧은 일정에서도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4일’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하고,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과 노팁·노쇼핑으로 구성했다.
일정에는 국립 고궁박물관, 스린 야시장, 용산사 등 주요 관광지와 단수이, 지우펀 등 근교 명소를 포함했다. 타이베이 101 전망대, 스펀 천등 날리기, 시먼딩 관광 등 약 90달러 상당의 선택관광도 기본 포함했다.
미식 특전도 강화했다. 딘타이펑 딤섬과 궈바훠궈, 펑리수 등 현지 대표 먹거리를 일정에 담았다.
‘모두시그니처’는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필수 경비와 인기 선택관광을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쇼핑 일정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짧은 일정에서도 이동과 숙박, 관광, 미식 전반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기획했다”며 “프리미엄 단거리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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