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관광 이 일본 가을 여행 수요를 겨냥해 도야마 알펜루트 전세기와 나고야 여행 상품을 동시 출시했다.
일본 알펜루트는 ‘동양의 북알프스’라 불리는 웅대한 산악 지대로, 단풍 절정기인 10월과 11월에 맞춰 특별 전세기 상품이 운영된다.
이번 여행은 도야마 전세기와 나고야 루트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도야마 전세기 여행은 10월 3일과 7일 단 2회 운영되며, 나고야 여행은 10월 22일, 25일, 30일과 11월 4일, 6일, 11일, 13일, 18일 등 총 8회 진행된다.
특히 도야마 전세기 상품은 이미 절반 이상 예약이 마감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펜루트는 다테야마와 무로도, 쿠로베 댐을 비롯해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일본의 웅장한 산악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손꼽힌다.
여행객들은 에도시대 풍경을 간직한 다카야마 거리에서 소도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고에서는 합장 지붕 전통 가옥과 가을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쿠로베 협곡열차에서는 단풍으로 물든 협곡을 열차로 관람할 수 있어 일본 단풍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온천 체험 역시 큰 매력이다.
오쿠히다 온천마을에서는 산세와 단풍을 배경으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고,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게로 온천에서는 천연온천수가 주는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숙박은 히라유칸 호텔, 앰비언트 아즈미노 호텔, 타오야 게로 호텔, 다테야마 국제호텔 등 온천과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로 구성됐다.
한진관광은 알펜루트 단풍 여행 외에도 요나고 온천 여행, 저비용항공사 전용 상품 ‘THE 로코팩’,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THE 비즈팩’, 월별 초특가 프로모션 ‘찐한세일’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일본 여행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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