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샐러드가 OTT 서비스 이용자 증가에 따라 OTT 특화 카드 발급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인기 OTT 플랫폼과 연계된 신용카드 발급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구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롯데카드 ‘Triple in LOCA’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등 폭넓은 OTT 제휴 혜택을 제공하며, 올 초 발급량이 지난해 4분기 대비 45% 증가했다.
또한, 삼성카드 ‘iD GLOBAL’과 농협카드 ‘zgm.streaming’은 OTT 구독료의 50%를 할인해 주는 혜택을 갖추고 있으며, 각각 35%, 25%의 발급 증가율을 기록했다.
OTT뿐만 아니라 해외 스포츠를 즐기는 이용자를 겨냥한 신한카드 ‘처음(ANNIVERSE)’ 역시 올 초 발급량이 40%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뱅크샐러드의 2024년 발급 카드 TOP 10에 포함된 농협카드 ‘올바른 FLEX’ 역시 10%의 발급 증가율을 보이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뱅크샐러드는 다양한 카드 혜택을 비교·필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는 최적의 카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겨울방학과 고물가, 오징어게임 시즌2 등 다양한 OTT 오리지널 시리즈의 출시로 집콕족을 겨냥한 OTT 특화 카드 발급이 증가했다”며 “뱅크샐러드를 통한 카드 발급 시 할인 혜택은 물론 캐시백까지 챙겨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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