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6월 1일까지 전국 22개 전시장에서 ‘Timeless Moment’ 시승 행사를 진행하며, 전기차부터 플래그십 SUV까지 브랜드 전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대표 모델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고객 체험 행사로, 전기차와 전통 강자 모델을 동시에 시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브랜드 전기차 중 2025년 1분기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ID.4’와 함께, 곧 출시 예정인 쿠페 스타일의 전기 SUV ‘ID.5’, 해치백의 아이콘 ‘신형 골프’, 브랜드 플래그십 SUV ‘투아렉’ 등 전 라인업이 참여한다.
특히 ID.4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기준 1~3월 누적 판매량 784대를 기록하며 유럽 전기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700대 이상을 판매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ID.5는 상반기 중 국내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으며, 폭스바겐이 선보이는 두 번째 순수 전기 SUV다.
유려한 쿠페 스타일과 전기차 특유의 효율성, 그리고 개선된 공기역학 설계가 조화를 이뤄 역동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8세대 부분변경을 거친 신형 골프는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로, 날렵한 디자인과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고급 안전·편의사양을 갖추고 있어 오랜 시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승 행사 기간 중 일부 전시장은 ‘슈필라움 가르텐(Spielraum Garten)’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꾸며진다.
이 공간은 독일어로 ‘놀이공간’과 ‘정원’을 뜻하는 단어를 결합한 것으로, 방문객에게는 창의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준비돼 있어,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동반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시승뿐 아니라 방문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시장에 방문하는 고객,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풍선과 캐릭터 풍선이 증정된다.
전시장 내 포토존에서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폭스바겐의 전기차부터 스테디셀러 모델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시승 행사에서 브랜드의 진화된 기술력과 감성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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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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