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턴투자운용 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페트병 뚜껑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추진한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은 23일 페트병 뚜껑 업사이클링 전문업체 에이트린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임직원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페트병 뚜껑을 수거해 재활용 원료로 삼고, 이를 활용해 우산 등 새로운 제품을 제작하는 순환경제 프로젝트다.
특히 재활용 공정에서 분리가 어려워 효율이 낮은 페트병 뚜껑을 수거 대상으로 삼아, 재활용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사내 휴게 공간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포스터, 안내문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수거된 뚜껑은 매달 에이트린이 정기적으로 수거해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에 활용하게 된다.
캠페인은 2025년 4월부터 약 9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임직원 참여형 ESG 실천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환경 보호를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ESG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철학을 확산하겠다는 목표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일상 속 순환경제 실천이 기업의 ESG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기업 전반에 ESG 경영 철학을 내재화하고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