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가 오는 5월 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홈경기에서 특별한 시구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날 경기 상대는 한화 이글스이며, 시구자로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NCT WISH의 리더 시온이 나선다.
시온은 KIA 타이거즈의 ‘찐팬’으로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해에도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시구를 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런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돼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당시 그는 더그아웃에서 '삐끼삐끼'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아쉬움을 달랬다. 그런 시온이 올해 다시 시구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시온은 "작년에 아쉽게도 시구를 하지 못했는데 다시 기회를 받아 설레고 기쁘다"며 "시구를 통해 선수들에게 좋은 기운을 드리고 싶고, 이날 경기에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타이거즈 팬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응원하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경기는 ‘캐치! 티니핑’과 함께하는 ‘미리 갸린이날’ 시리즈로 치러진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 단위 관중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하루가 될 전망이다.
KIA 타이거즈는 이번 시구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응원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온처럼 뜨거운 팬심을 가진 스타가 구단과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젊은 팬층과의 연결고리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KIA 챔피언스필드는 이번 시구와 함께 다양한 부대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행사도 준비 중이다.
‘미리 갸린이날’이라는 테마에 맞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사인회, 어린이 팬을 위한 포토존, 어린이 한정 선물 패키지 제공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예고됐다.
타이거즈 관계자는 “시온이 전하는 응원의 에너지가 선수단과 팬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경기는 승리뿐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시온의 특별한 시구와 함께 치러지는 5월 4일 경기는 KIA 타이거즈 팬들뿐만 아니라 NCT WISH 팬들에게도 뜻깊은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예매처를 통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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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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