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주환이 차태현과 조인성이 함께 설립한 연예기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에 합류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30일 소속사 측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임주환 배우를 새로운 식구로 맞이하게 되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베이스캠프 컴퍼니는 배우 차태현과 조인성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신생 기획사로, 탄탄한 배우 라인업과 친밀한 연예계 인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임주환 역시 이들과의 오랜 신뢰와 인연을 바탕으로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임주환 배우가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베이스캠프 컴퍼니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임주환 배우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04년 SBS 드라마 ‘매직’으로 데뷔한 임주환은 이후 ‘눈의 여왕’,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나를 사랑한 스파이’,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서 묵직한 존재감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호평을 받아왔다.
영화 ‘쌍화점’, ‘기술자들’, ‘사랑하기 때문에’ 등 스크린에서도 활동을 이어가며 40편이 넘는 필모그래피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연극 ‘프라이드’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필립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무대 연기를 펼치고 있으며, 영국 인기 범죄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서는 부산 출신 갱단으로 분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고 있다.
임주환과 베이스캠프 컴퍼니의 연결 고리는 예능에서도 드러난다.
그는 tvN 예능 ‘어쩌다 사장’에서 차태현, 조인성과 함께 출연하며 다정한 호흡과 탁월한 적응력으로 ‘사장즈의 숨은 일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방송을 통해 차태현, 조인성과의 두터운 친분을 보여주며 팀워크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한편 베이스캠프 컴퍼니에는 현재 차태현, 조인성, 진기주에 이어 임주환까지 합류하며 내실 있는 배우 라인업을 완성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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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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