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영상)은 20일, 보온 성능과 휴대성을 한층 강화한 신제품 ‘올핏 보온도시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겨울철을 앞두고 따뜻한 음식을 오래 유지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됐다.
올핏 보온도시락은 보온 용기,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트라이탄 반찬 용기, 그리고 색과 냄새 베임에 강한 스테인리스 용기 등 3층 적층 구조로 구성됐다.
각 용기의 특성을 최적화해 온도 유지력과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본체는 이중 진공 구조로 제작돼 보온은 최대 11시간, 보냉은 27시간까지 유지된다.
일반 도시락 대비 월등한 온도 유지 성능을 보여, 아침에 담은 따뜻한 밥과 반찬을 점심시간에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또한 1020㎖의 넉넉한 용량으로, 보온 용기에는 즉석밥 2개(210g 기준)를 담을 수 있어 직장인과 학생, 캠핑족 모두에게 적합하다.
디자인 역시 실용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고려했다.
모던한 컬러와 심플한 실루엣으로 도시락 가방이나 백팩에 쉽게 수납할 수 있으며, 뚜껑 손잡이와 실리콘 패킹 구조를 적용해 밀폐력도 강화했다.
외출이나 나들이 시 음식이 새거나 냄새가 퍼지는 불편함을 최소화한 점이 돋보인다.
락앤락은 이번 제품을 통해 ‘온도 유지 성능’과 ‘이동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도시락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락앤락 관계자는 “깔끔한 디자인에 탁월한 보온력과 휴대성을 갖춘 올핏 보온도시락은 학생은 물론 직장인, 나들이족 등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능성 생활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지속 가능한 소재 활용과 디자인 혁신을 기반으로 주방·리빙 분야에서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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