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이혜원이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Mosu Seoul)’에서 고급 가족 외식을 즐겼다.
29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게 감사했던 시간…”이라며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를 공개했다.
함께 올린 사진과 함께 “또 좋아하는 쟈크 셀로스까지 있어 더 행복했던 모수. 안성재
셰프님. 아름다운 음식은 예술, 안느 땡큐”라고 덧붙이며 남편 안정환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안느’는 팬들이 안정환을 부를 때 사용하는 애칭으로, 이혜원이 가족 간의 따뜻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한 대목이다.
이날 식사에는 두 자녀인 리아, 리환 남매도 함께했다.
이혜원은 “리리남매. 7월의 여름 밤, 그러나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리환이의 밝은 웃음”
이라며 엄마로서의 행복을 전했다.
방문한 ‘모수 서울’은 국내에서 몇 안 되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으로, 안성재 셰프가
이끄는 이곳은 매 시즌마다 정교하고 감각적인 코스로 세계 미식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1인 디너 코스 가격은 약 42만 원, 와인을 직접 가져갈 경우 콜키지(반입료)는
약 20만 원으로, 국내에서도 최고급에 속하는 가격대다.
이혜원의 게시물에는 이 부부의 식도락과 가족애가 동시에 묻어난다.
특히 그녀가 언급한 ‘쟈크 셀로스’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고급 샴페인으로,
셀러브리티나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손꼽히는 브랜드다.
이날의 메뉴나 음식 구성은 직접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혜원이 “아름다운 음식은 예술”
이라 언급한 것으로 보아, 시각과 미각 모두를 만족 시키는 디너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20년이 훌쩍 넘은 지금도 여전히 돈독한 부부 사이와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자주 SNS를 통해 공유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현재 이혜원은 유튜브 채널 ‘제2혜원’을 운영 중이며, 부부는 함께 채널A 예능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에서 MC로 활동하고 있다.
예능에서도 일상의 진솔한 모습과 부부 케미스트리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안정환은 예능, 광고, 스포츠 해설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이혜원은
꾸준히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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