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Mnet의 초대형 K-POP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의 제작을 공식 지원하며,
K-컬처와 K-패션의 만남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협업은 노스페이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인 ‘화이트라벨’을 중심으로
Z세대와의 소통 강화, 그리고 글로벌 무대에서의 브랜드 입지 확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지난 2011년 국내에서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전개되고 있는 한정적 라인이다.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과 정통성은 유지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과 실용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특히 MZ세대와 Z세대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스트리트 감성과 아웃도어 웨어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브랜드의 저변을 넓히고 있는
이 컬렉션은 매 시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제작 지원은 노스페이스가 K-팝과의 두 번째 본격 협업이다.
앞서 '월드 오브 스우파'를 통해 글로벌 댄스 트렌드와 K-패션을 잇는 연결고리를
만든 바 있는 노스페이스는, 이번에는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의 탄생을 예고하는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한층 더 강력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속에서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주요 아이템인 ‘쉘던 샤켓’, ‘크루 저지 탑’ 등을 비롯해 이번 25 F/W 시즌의 신제품 ‘노벨티 올레마 재킷’, ‘웨이브 LT 온 재킷’ 등이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출연 연습생들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회차마다 새로운 분위기의 코디를
제시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트렌디한 스타일링 팁도 함께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K-팝과 K-패션이 융합된 콘텐츠는 글로벌 팬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만큼,
이번 협업은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문화적 아이콘으로서 노스페이스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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