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해외 투어 도중 소박하고도 친근한 일상을 전했다.
로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로제는 해외 투어 일정 중 잠시 짬을 내 호텔과 시내를 오가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호텔 객실에서 식탁 없이 소파 위에 쪼그려 앉아 컵라면을 먹는 장면은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전 세계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월드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하고 털털한 매력을 숨기지 않는 모습에 팬들은 "이런 모습이 더 좋다", "정말 친근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로제의 컵라면 먹방 사진은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바쁜 투어 일정 속에서도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려는 모습으로 해석된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각국 공연장에서 팬들을 만나기 위해 끊임없는 이동과 리허설을 반복하고 있다.
그럼에도 로제는 짧은 휴식 시간 동안 좋아하는 음식으로 소소한 행복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GOYANG’에서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 신곡 ‘JUMP’(점프)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폭발적인 함성을 이끌어냈다.
고양 공연은 블랙핑크의 새로운 월드투어 시작을 알리는 무대였다.
블랙핑크는 고양 공연을 기점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각 공연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지고 있으며, 글로벌 팬덤의 규모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이번 로제의 근황은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소박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팬들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 무대 밖 귀여움이 모두 매력"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전 세계 투어 중에도 소소한 순간을 팬들과 공유하는 로제의 진솔함에 찬사를 보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