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키트 전문 브랜드 담꾹이 2월의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신메뉴 4종을 3일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강추위가 이어지는 겨울철에 어울리는 ‘뜨끈한 요리 한상’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담꾹은 3050세대를 겨냥한 한식 기반 가정식과 1030세대가 선호하는 트렌디한 분식 메뉴를 함께 구성하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적용했다.
국물 요리로는 ‘통골뱅이어묵탕(2인분)’과 ‘푸짐한 알탕(2인분)’을 선보인다. 통골뱅이어묵탕은 맑고 담백한 국물에 국내산 통골뱅이를 더해 식감과 풍미를 살린 메뉴로, 물만 넣고 끓이면 완성된다. 우동면이나 당면을 추가해 식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푸짐한 알탕은 명태알과 곤이를 넉넉히 담아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무를 포함한 채소를 함께 구성해 시원함을 더했으며, 해동 후 간편 조리가 가능하다. 두부나 라면 사리를 더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고기 메뉴로는 ‘돼지양념목살(500g)’이 출시됐다. 특제 간장소스로 숙성해 달콤하고 짭짤한 풍미를 살렸으며, 팬·에어프라이어·직화 등 다양한 조리 방식이 가능하다. 가정식은 물론 캠핑 메뉴로도 활용도가 높다.
분식 메뉴로는 ‘로제 즉석떡볶이(3인분)’를 준비했다. 로제 소스에 밀떡, 비엔나소시지, 체다치즈를 더해 부드럽고 꾸덕한 식감을 살렸으며, 소스 농도 조절이 가능하다. 남은 소스는 파스타나 주먹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담꾹 관계자는 “간편한 조리와 높은 만족도를 동시에 잡은 겨울 시즌 메뉴”라며 “가정식과 분식을 아우르는 선택형 한상으로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꾹은 전국 19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밀키트 전문 브랜드로, 365일 24시간 구매가 가능한 유·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소스 공장을 기반으로 생산과 물류를 관리하고 있으며, 국제구호 NGO 세이브더칠드런 후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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