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한율이 가수 우즈(WOODZ, 본명 조승연)를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즈는 그룹 활동을 거쳐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이후, 작사·작곡뿐 아니라 안무·퍼포먼스까지 전방위적으로 소화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성과 무대 위의 에너지는 그를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아티스트로 각인 시켰다.
한율 관계자는 "자유분방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우즈만의 조화로운 이미지가 한율이 추구하는 '건강하게 빛나는 균형 잡힌 아름다움'과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우즈는 최근 입대 전 발표한 곡 ‘드라우닝(Drowning)’으로 대중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연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8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음원 역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단순히 팬덤을 넘어 일반 대중에게도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차세대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한율은 우즈와 함께 최근 출시한 ‘쑥히알 속수분 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과 연계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우즈의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M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최근 주목 받는 ‘남성 아티스트 뷰티 모델’ 흐름을 이끌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율은 앞으로 우즈와 화보, 광고, 캠페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우즈 또한 음악 활동과 더불어 뷰티 브랜드 모델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게 되면서 팬들과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율과 우즈의 만남이 스킨케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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