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강화도 석모대교에서 한 남성이 바다로 추락해 실종되면서 해경이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9시 32분경 인천 강화군 삼산면 석모대교에서 “한 남성이 바다로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공동 대응 요청을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3척을 석모대교 인근 해상에 투입해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수색 작업은 밤샘으로 이어졌다.
해경은 실종자의 정확한 신원과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한 추락 지점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과 구조 인력을 확대 배치해 수색 범위를 넓히고,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통해 사고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해경 관계자는 “아직 실종자 신원을 특정하지 못했다”며 “수색 작업과 사고 경위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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