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전남 담양군이 관광 캐릭터 ‘담나귀·대쪽이·메티’를 공개하고 관광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모티콘 무료 배포와 대나무 축제 연계를 통해 담양 여행과 관광 유입 확대를 위한 콘텐츠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담양 관광 캐릭터 3종 ‘담나귀·대쪽이·메티’ 공개
-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진행
- 담양 대나무 축제와 연계한 관광 마케팅

담양 관광 캐릭터가 공개되며 지역 관광 마케팅이 본격화된다. 자연과 관광자원을 반영한 캐릭터 3종이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광 캐릭터는 지역 이미지를 친숙하게 전달하는 대표 콘텐츠로, 담양 여행과 축제 홍보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담양 관광 캐릭터, 선호도 조사 거쳐 최종 선정
전남 담양군은 관광 브랜드 강화를 위해 개발한 신규 캐릭터 ‘담나귀·대쪽이·메티’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는 지난 3월 진행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
담양군은 지역 자연과 관광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캐릭터를 제작했다. 관광 이미지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담양 여행을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
최근 지역 캐릭터는 관광지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을 유도하는 핵심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담나귀·대쪽이·메티, 담양 상징 담은 캐릭터 구성
최종 캐릭터는 총 3종이다. ‘담나귀’는 위로를 전하는 마음 지킴이, ‘대쪽이’는 대나무를 형상화한 희망의 상징이다. ‘메티’는 메타세쿼이아길 낙우송 뿌리를 모티브로 한 정령 캐릭터로 설정됐다.
한눈에 정리하면, 담양의 자연 요소를 캐릭터로 형상화해 지역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구조다.
각 캐릭터는 관광 기념품, SNS 콘텐츠, 이모티콘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 가능하며, 담양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모티콘·축제 연계, 관광 유입 확대 전략
담양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캐릭터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이어 5월 1일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에서 공식 선포식을 진행한다. 담양 대나무 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봄 축제로,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결합될 예정이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캐릭터와 디지털 콘텐츠, 지역 축제를 결합한 관광 마케팅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담양 여행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든 캐릭터를 기반으로 담양 관광 브랜드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담양 관광 캐릭터는 무엇인가요?
담양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반영해 만든 3종 캐릭터입니다.
담양 관광 캐릭터 언제 공개되나요?
2026년 5월 1일 대나무 축제에서 공식 선포됩니다.
담양 관광 캐릭터 이모티콘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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