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한 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에 신규 전직 클래스 ‘프로스트 본(Frostborn)’을 업데이트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오딘의 전투 시스템에 새로운 전략적 변화를 더하는 동시에,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거래 시스템 개선이 함께 이뤄졌습니다.
‘프로스트 본’은 워리어 클래스의 전직 클래스입니다. 서리의 힘을 무기에 담아 근거리 전투에서 강력한 타격과 제어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공격형 클래스임에도 단순한 힘 위주 전투가 아닌, 상태 이상 기술과 광역 제어 스킬을 활용해 적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전략적 전투를 구현했습니다.
특히 서리 마법을 활용해 적을 얼려 일시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빙결’ 효과는 기존 상태 이상 기술과 차별화된 핵심 요소입니다.
이 클래스는 서리 피부로 신체를 강화해 방어력을 높이고, 빠른 공격 속도를 유지하며 근거리 전투에서 생존력과 폭발력을 동시에 갖춘 형태로 설계되었습니다.
이용자는 스킬 조합을 통해 적의 진형을 붕괴시키거나, 대규모 전투에서 광역 제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프로스트 본은 전장 내 핵심 딜러이자 전투의 흐름을 바꾸는 ‘전략형 클래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인 거래 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이용자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지정된 상대와 직접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 조건을 충족한 캐릭터만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 간 경제 활동의 자유도를 확대하면서도, 부정 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보안 장치도 강화했습니다.
또한 오는 11월 5일까지 ‘클래스 변경 시즌 12’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용자는 ‘클래스 변경권’을 사용해 현재 클래스를 제외한 다른 클래스로 전환할 수 있으며, 신규 클래스인 프로스트 본 역시 변경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전투 스타일을 손쉽게 선택하고 다양한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프로스트 본은 오딘의 전투 전략과 직업 구성을 한층 다양화하기 위한 핵심 업데이트”라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개인 거래 시스템 추가를 통해 게임 내 소통과 경제적 재미도 함께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역시 이번 업데이트에 맞춰 밸런스 패치와 콘텐츠 확장을 예고했습니다.
향후 프로스트 본 관련 장비, 스킬 커스터마이징, 전용 던전 등 추가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이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MMORPG로,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했습니다.
세밀한 그래픽과 자유도 높은 전투 시스템으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프로스트 본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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