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와 GS더프레시가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핵심 유통 채널로 성장했다. 지난해 결제액은 사업 첫해 대비 14배 증가했으며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과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 농식품 바우처 결제액 2023년 대비 14배 성장
- 전국 1만8600여 개 점포 기반 접근성 강화
- 취약계층 지원과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 효과

GS리테일 농식품 바우처 사업이 주목받는 이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와 GS더프레시가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주요 사용처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책 사업이다.
GS리테일은 전국 단위 점포망을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면서 사업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동시에 운영하는 유통 구조가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식품 바우처 결제액 14배 증가가 의미하는 변화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GS25와 GS더프레시의 농식품 바우처 결제액은 사업 첫해인 2023년 대비 14배 증가했다.
또한 2026년 5월까지 이용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이용자 증가를 넘어 사용처 확대와 소비자 인식 개선이 함께 이뤄졌음을 보여준다.
농식품 바우처가 정책 사업을 넘어 실제 생활 속 소비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과 사용 가능 품목
농식품 바우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한다.
지원 규모는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 가구 규모 | 월 지원 금액 |
|---|---|
| 1인 가구 | 4만원 |
| 10인 이상 가구 | 최대 18만7000원 |
이용자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다음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 국산 채소
- 국산 과일
- 육류
- 신선계란
- 흰우유
- 잡곡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업이다.
GS25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 확대 전략
GS25는 사업 초기부터 농식품 바우처 사용처로 참여해 왔다.
현재 바우처 결제가 가능한 상품 수는 830종 이상이다.
또한 최근 신선강화형 매장을 900개 점포까지 확대했다.
신선강화형 매장은 과일, 채소, 계란 등 신선식품 비중을 높인 형태다.
1인 가구 증가와 근거리 장보기 수요 확대에 맞춰 운영되고 있으며 농식품 바우처 이용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GS더프레시가 농식품 바우처 이용자에게 강점인 이유
GS더프레시는 슈퍼마켓 형태의 유통 채널이다.
국산 채소와 과일, 축산물 등 바우처 사용 가능 품목을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형마트보다 접근성이 높고 동네 생활권에 위치한 점포가 많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취약계층 입장에서는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필요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셈이다.
농식품 바우처와 ESG 경영이 연결되는 구조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ESG 경영과도 연결된다.
취약계층은 건강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고 농가는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 효과를 얻는다.
유통사는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즉 소비자, 농가, 유통사가 모두 혜택을 얻는 구조다.
GS리테일은 이를 ESG 활동의 대표 사례 중 하나로 확대하고 있다.
GS25와 GS더프레시 할인 행사 내용
GS25와 GS더프레시는 2026년 6월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GS25는 6월 15일까지 국산 채소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산 과일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GS더프레시는 6월 9일까지 제철 국산 과일과 신선 채소, 단기 비육 한우 등을 대상으로 물가 안정 행사를 진행한다.
바우처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 이용 시 GS25와 GS더프레시 차이점
| 구분 | GS25 | GS더프레시 |
|---|---|---|
| 채널 형태 | 편의점 | 슈퍼마켓 |
| 점포 특징 | 근거리 접근성 | 신선식품 다양성 |
| 운영 상품 | 830종 이상 | 채소·과일·축산물 중심 |
| 이용 목적 | 소량 장보기 | 종합 장보기 |
| 강점 | 전국 점포망 | 신선식품 품목 다양성 |
두 채널은 서로 다른 강점을 갖고 있어 이용자가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 확대 효과와 지속 과제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지원 대상 확대와 사용 품목 다양화에 대한 요구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또한 지역별 유통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바우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용처 확대와 소비자 인식 개선이 지속적으로 병행될 필요가 있다.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접근성 변화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수치는 결제액 14배 증가다. 하지만 더 중요한 변화는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이 확대됐다는 점이다. 특히 편의점이 복지 정책의 실질적인 전달 창구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유통업계와 공공정책 모두에 의미 있는 변화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농식품 바우처는 어떤 제도인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식품 지원 사업이다.
농식품 바우처는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
GS25와 GS더프레시를 포함한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채소, 과일, 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금액은 얼마인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이며 10인 이상 가구는 최대 18만7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GS25에서는 몇 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나?
GS25는 농식품 바우처 사용 가능 상품을 830종 이상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 결제액이 얼마나 증가했나?
지난해 결제액은 사업 첫해인 2023년 대비 14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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