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개국 30주년 특별기획 3부작 퍼즐트립이 첫 번째 조각들을 공개하며 감동적인 여정을 예고했습니다.
퍼즐트립은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을 찾기 위해 나와 가족을 찾아 한국에 온 해외 입양인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그린 관찰 여행 프로그램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 2025 방송영상콘텐츠 공공 비드라마 지원작으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최수종과 마이크, 강부자와 캐리, 김나영과 케이티의 3인 3색 허그가 담기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마이크는 실종됐음에도 스스로 버려졌다고 생각한 채 살아온 해외 입양인으로, 49년 만에 어머니를 만나게 되는 인물입니다.
그의 귀국부터 재회 순간까지 최수종이 함께하며 지난 세월을 위로하는 진심 어린 포옹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캐리는 어린 시절 자신을 입양 보낸 어머니의 흔적을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입양인입니다.
캐리는 퍼즐 가이드 김원희의 안내로 강부자의 품에 안겼고, 긴 시간 마음속에 남아 있던 감정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순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립니다.
두 사람의 포옹은 마치 오랜 세월 떨어져 있던 모녀의 재회를 연상시키며 더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2001년생 케이티는 미국에서 자라며 K팝과 한식을 사랑해온 밝은 성향의 해외 입양인입니다.
김나영과 다정하게 포옹한 모습은 앞으로의 희망과 새로운 여정을 상징하며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합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입양인들이 잃어버린 조각을 찾아 한국 땅을 다시 밟는 순간이 담겼습니다.
캐리와 케이티는 퍼즐 가이드와 함께 한복 체험, 전통시장 방문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경험을 쌓으며 과거의 빈틈을 하나씩 메워가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특히 강부자는 딸을 입양 보낸 어머니의 마음을 대변하듯 캐리를 보내고서 심장이 다 탔을 거라는 말을 전하며 시청자의 가슴을 울립니다.
무엇보다 마이크가 49년 만에 어머니와 재회하는 장면이 예고 영상에 담기며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멀리서 아들의 모습을 본 어머니는 곧장 마당으로 뛰쳐나와 울부짖으며 마이크를 끌어안았고, 쌓였던 그리움이 한순간에 터져 나오는 모습이 절로 눈물을 자아냅니다.
최수종과 양지은 역시 재회 순간을 지켜보며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오열해 공감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퍼즐트립 제작진은 최수종, 김원희, 김나영, 양지은이 퍼즐 가이드로 참여해 해외 입양인들의 과거와 현재를 밝히는 감동적인 여정을 함께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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