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가 건강 트렌드에 맞춰 식이섬유 함량을 대폭 강화한 즉석밥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오뚜기는 7일 식이섬유가 풍부한 즉석밥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과 ‘식이섬유 플러스 보리밥’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사량과 탄수화물 섭취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오뚜기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곡물인 현미와 보리를 주재료로 한 고식이섬유 즉석밥 2종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입니다.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과 보리밥은 1인분 기준 식이섬유 6g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오뚜기밥 대비 약 3배 수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안하는 하루 식이섬유 권장 섭취량의 약 24%를 충족합니다.
평소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이번 신제품에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혈중 중성지질 개선,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더해졌습니다.
또한 소용량으로 구성돼 식사량 부담 없이 가볍게 건강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국산 현미와 찰보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잡곡밥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점도 특징으로 꼽힙니다.
즉석밥 시장이 단순한 간편식에서 기능성과 영양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이번 제품은 잡곡밥의 포만감과 건강 요소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과 보리밥은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뚜기 측은 즉석밥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식사량과 탄수화물 섭취에 대한 부담 없이 잡곡밥의 영양과 포만감을 균형 있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일상에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밥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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