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가 올 여름 대형 할인 행사를 예고했다.
지난 24일 롯데마트는 오늘(26일)부터 7월 9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통큰세일’을 열고, 신선 식품부터 생필품까지 전방위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특히 1차로 오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일주일간 ‘한우’, ‘수박’, ‘치킨’, ‘랍스터’ 등 인기 품목을 집중 할인한다.
행사기간 중 ‘통큰치킨(마리)’은 행사 카드 결제 시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여기에 1등급 한우 전 품목, 유명 산지 수박 전 품목, 활랍스터(마리) 역시 행사 카드로 구매할 경우 50%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는 무게 9kg 이상의 대형 수박을 ‘통큰 수박’으로 준비해 1인 1통 한정으로 50% 할인 제공한다.
대용량 신선식품도 대거 준비됐다.
토종닭을 활용한 백숙용·볶음탕용 ‘통큰 자이언트 토종닭’, 활전복(마리)로 구성한 ‘통큰 완도 활전복’, 여름철 인기 아이템인 소불고기 등도 특가 기획으로 선보인다.
생활용품과 유아용품에도 대규모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하기스 기저귀 36종과 피죤 섬유유연제 전 품목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되며, 페리오 치약류 17종과 엘라스틴·오가니스트 샴푸 26종, 변기세정제 전 품목은 1+1 기획전으로 운영된다. 3M 고무장갑과 수세미도 같은 혜택이 적용된다.
모바일 앱 기반 혜택도 준비됐다.
롯데마트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롯데마트GO’ 앱 회원에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오프라인 고객 유입을 위한 전략적 연계 혜택이다.
이번 ‘통큰세일’은 단순 할인 행사를 넘어 대용량·대할인 전략을 결합해 가격 민감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품목별 재고 및 매장별 운영 시간은 다소 상이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권장된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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