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가 2026년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맞아 전문 해설위원과 함께 현장 관람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현우의 MLB 개막전 직관 컨셉 투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단순 동행형 투어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으로 평가됐습니다.
해당 투어는 올해 첫 메이저리그 직관 상품으로, 시즌 개막을 상징하는 개막전과 인기 구단의 주요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SPOTV 이현우, 한승훈 해설위원이 전 일정에 동행하며, 경기 선정 등 상품 기획 과정에도 참여했습니다.
경기 관람 시 해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이동과 관광을 포함한 전 일정에 함께하며, 매일 경기 후 프리뷰와 리뷰를 중심으로 한 소통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일정은 다음 달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로 운영되며, 대한항공 왕복 항공편을 이용합니다.
인천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의 단독 개막전을 관람하고, 이후 항공편으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개막 3연전을 포함한 총 4경기를 직관하는 일정입니다.
직관 일정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의 트윈 픽스와 금문교,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와 산타모니카 비치 등 서부 지역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 프로그램이 포함됐습니다.
여행 중에는 바이킹 스테이크와 인앤아웃 버거 등 현지 유명 레스토랑 체험도 제공됩니다.
상품가는 799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모두투어는 이번 상품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와 여행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며, 향후에도 전문성과 몰입도를 높인 콘텐츠형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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