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인기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협업한 일본 스타일 라거 맥주 ‘마츠다 비어’를 출시합니다.
고시히카리 쌀을 사용한 라거 맥주로 일본 맥주 수요 증가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습니다.

편의점 CU가 인기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협업해 일본 스타일 라거 맥주 ‘마츠다 비어 캔맥주’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오는 11일부터 CU 매장에서 판매됩니다.
마츠다 부장은 한일 혼혈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로 유튜브 채널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생활과 문화를 소개하며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마츠다 비어 캔맥주’는 애주가로 알려진 마츠다 부장이 직접 기획에 참여한 일본 정통 스타일 라거 콘셉트 제품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5.0%이며 가격은 4500원입니다.
제품은 일본 대표 쌀 품종인 고시히카리 쌀을 사용해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일본 맥주 양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규조토 여과기를 적용해 발효 이후 남을 수 있는 단백질 찌꺼기 등을 걸러내 청량감을 높였습니다.
CU는 최근 일본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일본 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CU 맥주 매출 가운데 일본 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15.8%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22년 2.8%와 비교하면 약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CU는 출시를 기념해 포켓CU 앱 내 CU 바(bar)에서 마츠다 비어 전용잔이 포함된 기획 세트를 1만4900원에 판매합니다.
해당 상품은 5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됩니다.
이와 함께 CU는 일본 유명 사케 브랜드 ‘쿠보타’의 대표 제품도 소용량 300ml 형태로 단독 판매합니다.
쿠보타 센주, 쿠보타 센주 준마이긴죠, 쿠보타 만주 등 세 가지 제품이 각각 최대 1500병 한정 수량으로 전국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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