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커피 연구소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시즌 한정 커피 코스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커피의 향과 감각을 중심으로 구성한 특별한 커피 다이닝입니다.

이디야커피는 이디야커피랩 개관 10주년을 맞아 봄 시즌 커피 다이닝 프로그램 ‘커피다이닝 part.6 – Ten Springs On’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년간 축적한 커피 연구와 감각적 기준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한 시즌 한정 코스입니다.
이번 커피 다이닝은 커피가 가진 향과 질감, 여운에 집중한 것이 특징입니다.
가볍게 시작해 긴 여운을 남기는 콘셉트로 구성해 커피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첫 번째 코스는 에티오피아 벤치 마지 게이샤 커피와 라벤더 머랭의 페어링입니다.
플로럴한 향과 함께 믹스베리의 과일 풍미, 브라운 슈가의 단맛이 어우러져 산뜻한 시작을 제공합니다.
두 번째 코스는 티 베버리지 ‘Echo’와 오렌지를 곁들인 바닐라 크림으로 구성됩니다.
커피 향의 레이어를 분석한 뒤 이를 차의 추출 방식으로 재구성해 새로운 향미 경험을 제안하는 메뉴입니다.
마지막 코스는 논알코올 커피 칵테일 ‘서울사워’와 매실 다크 휘낭시에입니다.
클래식 칵테일 ‘뉴욕사워’를 모티브로 파나마 게이샤 커피와 하동 매실을 조합해 이디야커피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습니다.
프로그램은 5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운영 일정은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1시와 오후 5시입니다.
코스 진행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며 회차당 최대 6명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됩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랩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해온 커피 연구와 감각적 해석을 고객에게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봄 시즌에 어울리는 섬세한 향미와 페어링을 통해 커피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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