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3일 토요일

검색

Home 스포츠 국내 스포츠 "감자국 처음이지?" 강원FC 대전 완파, 아부달라·김대원 연속골로 5위 도약

"감자국 처음이지?" 강원FC 대전 완파, 아부달라·김대원 연속골로 5위 도약

기사 핵심 요약

강원FC가 후반 막판 터진 아부달라와 김대원의 연속골로 대전하나시티즌을 2-0으로 꺾었다. 강원은 4경기 무패와 함께 K리그1 5위로 올라섰다.

  • 아부달라·김대원 후반 연속골 폭발
  • 박청효 결정적 선방으로 무실점 승리
  • 강원 강한 전방 압박과 후반 집중력 돋보인 경기
강원FC 대전하나시티
강원FC가 대전하나시티즌을 2-0으로 꺾고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승부는 후반 막판 아부달라와 김대원의 연속골에서 갈렸다. 강원은 승점 21점으로 K리그1 5위까지 올라섰다. (사진 출처 - 강원FC SNS)

강원FC 대전전 승리로 4경기 무패 이어갔다

강원FC가 홈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잡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원은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K리그1 14라운드 경기에서 대전을 2-0으로 꺾었다. 후반 막판 터진 연속골이 승부를 갈랐다.

이번 승리로 강원은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를 기록했다. 승점 21점까지 끌어올리며 리그 5위로 도약했다.

최근 강원은 수비 안정감과 강한 압박을 앞세워 꾸준히 승점을 챙기는 흐름을 만들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경기 내내 압박 강도를 유지하며 대전의 빌드업을 흔들었다.

반면 대전은 후반 교체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지만 결정력 부족에 발목이 잡혔다.

강원FC 전방 압박이 대전 빌드업 흔든 이유

강원은 경기 초반부터 압박 강도를 높였다.

대전은 후방에서 짧은 패스로 공격을 전개하려 했지만 강원의 전방 압박 때문에 롱볼 비중이 높아졌다. 강원 수비진은 공중볼과 세컨드볼 경합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특히 중원 압박 간격이 안정적이었다.

강원은 상대가 측면으로 빠져나가려 할 때 빠르게 압박 숫자를 늘렸고, 대전은 원하는 형태의 공격 전개를 자주 만들지 못했다.

공격에서도 강원이 먼저 흐름을 잡았다.

전반 16분 김대원 코너킥 이후 강준혁이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이어 강투지가 재차 슈팅을 노렸지만 이창근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36분에는 모재현이 오른쪽 측면 돌파 이후 왼발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또다시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강원은 전반부터 공격 주도권 자체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가져간 경기였다.

박청효 선방이 강원 무실점 승리를 만들었다

전반 막판 흐름은 대전 쪽으로 넘어가는 분위기였다.

전반 44분 서진수 크로스를 디오고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박청효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공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도 루빅손 슈팅이 박청효 손끝에 걸린 뒤 다시 골대를 맞았다.

강원 입장에서는 실점 위기를 연속으로 넘긴 장면이었다.

후반에도 박청효 활약은 이어졌다.

후반 60분 교체 투입된 주앙 빅토르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며 1대1 찬스를 잡았지만 박청효가 침착하게 막아냈다.

이번 경기에서 강원이 승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박청효의 위기관리 능력이었다. 단순 선방 숫자보다 중요한 순간 흐름을 끊어낸 장면들이 많았다.

아부달라와 김대원 연속골이 승부를 갈랐다

오랫동안 이어지던 균형은 후반 막판 깨졌다.

후반 86분 이기혁의 롱패스를 김건희가 헤더로 연결했고, 모재현이 박스 안으로 낮은 크로스를 보냈다. 이를 아부달라가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강원이 계속 시도했던 빠른 침투 패턴이 결국 결실을 본 장면이었다.

실점 직후 대전은 라인을 끌어올렸지만 오히려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88분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김건희가 버텨냈고, 김대원이 침투하며 연결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결정력이 돋보였다.

강원은 짧은 시간 안에 두 골을 몰아치며 경기를 사실상 끝냈다.

강원 최근 상승세가 주목받는 이유

강원은 최근 경기력 안정감이 뚜렷하다.

특히 압박 강도와 수비 조직력이 동시에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공격에서는 김대원과 모재현, 김건희 등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기회를 만들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단순히 후반 막판 득점만 좋았던 것이 아니다.

경기 전체적으로 압박 구조와 세컨드볼 대응이 안정적이었다. 대전처럼 빌드업 중심 팀을 상대로 흐름을 흔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후반 교체 카드 효과도 좋았다.

아부달라 투입 이후 공격 템포가 살아났고, 김건희 역시 연계 플레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은 강원이 경기 막판에도 압박 강도를 유지했다는 점이다. 체력적으로 떨어질 시점이었지만 오히려 후반 후반부에 더 강한 에너지를 보여줬다.

강원 압박 축구와 대전 빌드업 축구 차이

이번 경기는 스타일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난 경기였다.

대전은 후방 빌드업 중심으로 경기를 풀려 했지만 강원의 강한 압박 때문에 롱볼 선택이 많아졌다. 반면 강원은 압박 이후 빠른 전환과 침투 움직임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특히 강원은 세컨드볼 회수와 활동량에서 우위를 보였다. 후반 막판 득점 역시 이런 압박 구조가 누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강원 상승세를 바라보는 엇갈린 평가

강원 상승세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에서는 압박 조직력과 경기 후반 집중력을 높게 평가한다. 특히 강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 빌드업을 흔드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공격 마무리 완성도는 여전히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날 역시 후반 막판까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결정력 문제를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대전 역시 패배했지만 경기 내용 자체는 크게 밀리지 않았다는 평가가 있다. 다만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강원 대전전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후반 에너지

이번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강원의 후반 활동량이었다. 보통 압박 축구를 오래 유지하면 경기 막판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강원은 오히려 후반 후반부에 더 강한 압박을 보여줬다. 결국 그 에너지가 아부달라와 김대원의 연속골로 이어진 경기처럼 보였다.

자주 묻는 질문

강원 대전전 선제골은 누가 넣었나?

강원의 아부달라가 후반 86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모재현의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김대원은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했나?

김대원은 후반 88분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코너킥과 공격 전개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박청효 활약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박청효는 전반과 후반 결정적인 1대1 상황과 슈팅을 막아내며 강원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강원은 최근 몇 경기 무패인가?

강원은 이번 승리로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를 기록했다.

대전이 어려움을 겪은 이유는 무엇인가?

강원의 강한 전방 압박 때문에 대전 특유의 빌드업 축구가 제대로 전개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오은영 박사, ‘사자머리 가발설’ 해명…MBN 새 예능 ‘오은영 스테이’로 첫 1박 2일 도전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가 그간 화제가 됐던 ‘사자머리 가발 루머’에 직접 해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BN 30주년 특집 힐링 예능 오은영 스테이 에서다. ‘오은영 스테이’는 각자의 사연과 상처를 지닌 이들이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통해 치유와 공감을 나누는 리얼 힐링 예능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중심으로 배우 고소영, 개그맨 문세윤이 MC로 함께하며, 참가자들의 […]

슈퍼주니어 규현, “아이스크림 24개 주문…포인트로 공짜” 알뜰함 폭발

슈퍼주니어 규현이 또 한 번 남다른 절약 정신을 드러냈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의 영상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규현, 려욱이 함께한 데뷔 20주년 기념 콘텐츠가 담겼다. 세 사람은 오랜만에 모여 케이크를 자르고 근황을 나누며 찐 우정을 뽐냈다. 은혁은 "요즘 멤버들이 건강 관리에 진심이다"라며 최근 멤버들의 자기관리 근황을 꺼냈고, 이에 려욱은 "몸무게가 고무줄이다. 지금은 좀 […]

노면전차 운전교육센터, 동탄역에 국내 첫 개소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동탄역에 국내 최초로 노면전차(트램) 운전교육센터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트램 운전자 양성에 나섰다. 12일 에스알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노면전차 운전면허 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면전차는 도로 위의 전용 선로를 따라 운행하는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으로, 국내에서는 서울·위례, 대전, 화성·동탄, 울산 등 4개 지자체가 도입을 준비 […]

애플 비전 프로 출시에도 VR 헤드셋 출하량 3년째 감소

애플 이 지난해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를 출시했지만 글로벌 가상현실(VR) 시장의 침체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VR 헤드셋 출하량은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VR 헤드셋 출하량은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 애플 의 비전 프로 가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출시되며 반등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기대와 달리 수요는 감소세를 보였다. 시장 점유율 […]

“집행유예 중 또 음주운전”...남태현 징역 1년6개월 구형, 법원 선고 앞둬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에 있던 가수 남태현이 또다시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재판부 선고는 다음 달 진행될 예정입니다.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에 있던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음주운전 사건으로 검찰로부터 실형을 구형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양은상 판사는 3월 12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남태현의 2차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검찰은 […]

LG 트윈스 박해민 여성팬 88% 지지…고객충성도 대상 2연패 의미는

박해민, 2년 연속 ‘영향력 1위’ 기록 LG 트윈스 주장 박해민이 2026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야구선수로 선정됐다.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결과는 단순 인기 투표가 아니라 소비자 충성도를 기반으로 한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시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글로벌 컨설팅 기업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브랜드 […]

캐시백 이벤트, KB국민카드 보육료·학비 납부 고객 대상

KB국민카드가 초·중·고등학교 납입금 자동납부 및 어린이집 보육료 납부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 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KB국민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KB국민카드는 초·중·고등학교 납입금을 자동납부로 설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운영하며, 총 1021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의 초·중·고 […]

신한은행 QR코드 기반 외화ATM 서비스 도입

신한은행 은 27일 QR코드 를 이용해 본인 인증 후 외화를 간편하게 출금할 수 있는 ‘외화ATM QR코드 출금’ 서비스를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외화ATM QR코드 출금’은 신한은행 의 비대면 환전 플랫폼인 ‘쏠편한 환전’에서 환전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 실물 카드 없이 QR코드 인증만으로 외화를 수령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 카드 없이 […]

BYC, 모델 츄와 함께한 25 SS 화보 공개…러블리한 봄여름 무드 완성

지난 4일 BYC 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 츄와 손잡고 2025 봄여름(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파스텔 컬러의 이니셜 쿠션과 패브릭 소품들 속에서 츄 특유의 상큼한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담아내며, BYC의 신제품과 함께 러블리하고 밝은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츄의 밝은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이번 화보는 BYC가 젊은 소비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자연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