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편집샵 플랫폼 비이커(BEAKER)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을 통해 콜라보 상품과 한정판 초콜릿을 선보였다.
비이커는 일본 제과 브랜드 후지야(FUJIYA)의 대표 캐릭터 ‘페코(PEKO)’와 협업해 밸런타인데이 기념 컬렉션을 출시했다. 페코는 1950년 첫 등장 이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캐릭터로, 이번 협업에서는 비이커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됐다.
이번 컬렉션은 초콜릿을 비롯해 티셔츠, 스웻셔츠, 토트백, 파우치, 캡모자, 키링, 머그잔, 틴케이스 등 20여 종으로 구성됐다.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페코와 포코 그래픽을 적용한 커플 티셔츠, 하트 패턴 토트백, 부클 자수로 페코 얼굴을 표현한 파우치 키링 등 밸런타인데이 한정 상품도 포함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비이커×페코 협업 상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공식 온라인몰 SSF샵과 전국 비이커 매장, 비이커 한남·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운영되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도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한 한정판 초콜릿을 출시했다. 최고급 이탈리아산 원료를 사용해 정통 수제 방식으로 만든 다크 초콜릿 16구로 구성됐으며, 핑크 컬러와 입술 프린트 디자인의 패키지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해당 초콜릿은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비이커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밸런타인데이의 설렘을 전할 수 있도록 한정판 상품을 준비했다”며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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