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김준수가 성시경의 유튜브 '만날텐데'에 출연해 자신의 주량을 공개했다. 도수 3도 술 두 병이라는 예상 밖 답변에 성시경이 "이슬톡톡 두 병"이라고 받아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 김준수의 솔직한 주량 고백
- 성시경 특유의 재치 있는 리액션
-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공감 반응

김준수 주량 고백이 화제가 된 이유
2026년 6월 1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성시경의 만날텐데'에서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시경은 오프닝부터 김준수를 반갑게 맞이하며 "직접 연락이 와서 출연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곧바로 "술을 한 방울도 못 마신다더라. 안 나오라고 하려다가"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풀었다.
평소 애주가 이미지가 강한 성시경과 대표적인 '알쓰(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로 알려진 김준수의 조합은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다.
김준수 알쓰 고백이 웃음을 만든 순간
이날 김준수는 자신의 주량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는 술 한 모금만 마셔도 심장이 엄청 뛰고 얼굴이 빨개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과거보다 조금은 술에 적응했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자연스럽게 "최고로 많이 마셔본 게 어느 정도냐"고 질문했다.
이때 김준수의 답변이 예상 밖이었다.
도수 3도 술 두 병 발언에 성시경이 당황한 이유
김준수는 "도수 3도짜리 술을 두 병 정도 마셔봤다"고 답했다.
성시경은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주량을 이야기할 때 소주 몇 병, 맥주 몇 잔 등의 기준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잠시 정적이 흐른 뒤 성시경은 특유의 예능감으로 상황을 정리했다.
그는 "그러면 이슬톡톡 두 병 마셨다고 해야지"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준수 역시 웃음을 터뜨리며 민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위스키 세 잔 해명에도 이어진 폭소
김준수는 상황을 수습하려는 듯 추가 설명을 덧붙였다.
그는 "그래도 그날 위스키도 세 잔 마셨다"고 말했다.
하지만 성시경은 쉽게 인정하지 못하는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이어갔다.
이 장면은 영상 공개 직후 주요 하이라이트로 확산됐다.
특히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반응이 뜨거웠다.
성시경과 김준수 조합이 좋은 반응을 얻은 이유
이번 영상이 주목받은 이유는 두 사람의 상반된 캐릭터 때문이다.
성시경은 연예계 대표 애주가 이미지로 유명하다.
반면 김준수는 술과 거리가 먼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술을 즐기는 사람과 술을 거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 만나 자연스럽게 발생한 온도 차가 웃음을 만든 셈이다.
무엇보다 김준수가 과장 없이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는 점이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줬다.
자주 묻는 질문
김준수는 실제로 술을 얼마나 마시나?
영상에서 김준수는 가장 많이 마셔본 양으로 "도수 3도 술 두 병"을 언급했다.
성시경이 왜 웃음을 터뜨렸나?
주량 질문에 보통 소주나 맥주 기준 답변을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적은 양이 언급되면서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슬톡톡 발언은 어떤 의미인가?
성시경은 저도주 음료를 예로 들며 김준수의 낮은 주량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김준수는 원래 술을 못 마시는 편인가?
그는 과거 술 한 모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고 심장이 뛰었다고 직접 밝혔다.
만날텐데는 어떤 콘텐츠인가?
성시경이 다양한 게스트를 초대해 식사와 대화를 나누는 유튜브 토크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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