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1일 금요일

검색

Home 핫이슈 "역시 우승 후보!" 잉글랜드 4-2 크로아티아, 케인 월드컵 통산 10호골 달성

"역시 우승 후보!" 잉글랜드 4-2 크로아티아, 케인 월드컵 통산 10호골 달성

기사 핵심 요약

잉글랜드가 해리 케인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패배를 설욕한 잉글랜드는 우승 도전을 향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 해리 케인 멀티골 맹활약
  • 2018 월드컵 준결승 패배 설욕
  • 잉글랜드 공격력 폭발하며 첫 승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잉글랜드가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 -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SNS)

해리 케인 멀티골로 완성된 잉글랜드 월드컵 첫 승

잉글랜드는 2026년 6월 18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조별리그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아에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던 잉글랜드가 8년 만에 같은 상대를 만나 설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승리 중심에는 역시 주장 해리 케인이 있었다.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리턴 매치가 주목받은 이유

두 팀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떠올리게 했다.

당시 잉글랜드는 선제골을 넣고도 연장전 끝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크로아티아는 사상 첫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고, 잉글랜드는 우승 꿈을 접어야 했다.

이번 대결은 그 패배를 되갚을 수 있는 무대였다.

결과적으로 잉글랜드는 공격력으로 크로아티아를 압도하며 완벽한 복수에 성공했다.

해리 케인 선제골과 월드컵 신기록

잉글랜드는 전반 9분 좋은 기회를 잡았다.

노니 마두아케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루카 모드리치의 태클에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첫 번째 킥은 리바코비치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골키퍼가 킥 이전 골라인을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고 재차 기회가 주어졌다.

케인은 두 번째 시도에서는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득점으로 케인은 잉글랜드 선수 가운데 데이비드 베컴 이후 두 번째로 월드컵 3개 대회 연속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

마르틴 바투리나 동점골로 시작된 난타전

크로아티아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전반 36분 마르틴 바투리나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순간 경기 분위기는 크로아티아 쪽으로 넘어가는 듯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곧바로 반격했다.

전반 42분 데클란 라이스의 코너킥을 케인이 헤더로 연결하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케인의 두 번째 골이었다.

케인 월드컵 통산 10호골 달성

이날 두 번째 골은 단순한 추가골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케인의 월드컵 통산 10호골이었다.

이 기록으로 그는 게리 리네커가 보유했던 잉글랜드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또한 월드컵 통산 페널티킥 득점도 5골로 늘리며 해당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서도 중요한 순간이었다.

페타르 무사 동점골로 균형 맞춘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는 전반 종료 직전 또 한 번 저력을 보여줬다.

추가시간 혼전 상황에서 페타르 무사가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2-2 균형을 만들었다.

전반에만 네 골이 터지는 화끈한 경기였다.

크로아티아는 두 차례나 동점을 만들며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주드 벨링엄 결승골이 승부 갈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잉글랜드가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2분 주드 벨링엄이 오른쪽 측면 돌파 이후 정확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은 사실상 결승골이 됐다.

벨링엄은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경기 내내 존재감을 보여줬고, 결정적인 순간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마커스 래시퍼드 쐐기골 완성

토마스 투헬 감독의 교체 카드도 적중했다.

후반 27분 투입된 마커스 래시퍼드는 경기 종료 5분 전 결정적인 추가골을 터뜨렸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래시퍼드의 골로 잉글랜드는 4-2 승리를 확정지었다.

잉글랜드 공격력 수치가 보여준 경기 내용

경기 기록만 봐도 잉글랜드 우세가 분명했다.

항목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득점 4 2
슈팅 22 10
유효슈팅 11 5
점유율 52% 48%

점유율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공격 효율에서는 큰 차이가 나타났다.

잉글랜드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고 결정력도 뛰어났다.

루카 모드리치 마지막 월드컵 도전

40세의 루카 모드리치는 이번 대회를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으로 맞이하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두 차례 동점을 만들며 끈질긴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후반 들어 체력적인 부담이 드러났다.

모드리치 교체 이후 중원 장악력이 떨어졌고, 결국 잉글랜드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패배했지만 여전히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토마스 투헬 체제 잉글랜드 우승 가능성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은 잉글랜드 공격의 다양성이었다.

케인, 벨링엄, 래시퍼드가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한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1966년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는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주 묻는 질문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 경기 결과는?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었다.

해리 케인은 몇 골을 넣었나?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케인의 월드컵 통산 득점은?

이번 경기로 월드컵 통산 10골을 기록했다.

결승골 주인공은 누구인가?

후반 2분 득점한 주드 벨링엄이 결승골을 기록했다.

크로아티아 득점자는 누구인가?

마르틴 바투리나와 페타르 무사가 각각 득점했다.

ⓒ 2024–2026 이슈데이.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슈 라인

홍진영, 신곡 ‘플러팅’ 발매…사랑스러운 매력 담은 새 시작

가수 홍진영이 신곡 플러팅으로 돌아온다. 이번 곡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그녀만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아 대중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플러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설레는 감정을 중심으로 한 곡이다. 홍진영 특유의 발랄함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사랑의 시작 단계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트렌디한 사운드로 풀어냈다. 경쾌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듣는 […]

병원비 환급 방법 주목…삼쩜삼 서비스 45만명 이용 급증

병원비 환급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쩜삼 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7일 병원비 환급 서비스 이용자가 45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간편한 신청 구조가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병원비 환급 서비스란…성장 배경은 병원비 환급 서비스는 환자가 놓친 의료비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병원비 환급 방법 중 하나로 앱 기반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에 […]

강주은, 파격 메이크오버에 최민수 반응은 “언니만 저렇게 용서 못 해”

방송인 강주은 이 메이크업 유튜버 레오제이와의 협업을 통해 화려한 변신에 도전한 가운데, 남편 최민수의 반응이 온라인상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유튜브 채널 ‘강주은’에는 ‘누구세요? 강주은 핫걸이 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주은은 "한 번쯤은 파격적인 메이크업을 꼭 해보고 싶었다. 이 얼굴도 가능할까 싶었다"며 본인의 이미지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변신의 무대가 된 곳은 뷰티 […]

가이더스 제로, 정식 출시로 로그라이크 진수 선보인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이즐(대표 정구휘)이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가이더스 제로’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먼저 공개돼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가능성을 입증한 가운데, 정식 출시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본격 선보인다. ‘가이더스 제로’는 미지의 싱크홀 ‘상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탐험과 전투를 그린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격자형 전장에서 적의 […]

“국민 스포츠 브랜드 다시 뛴다”...프로-스펙스 26SS 리브랜딩 선언, 러닝화 중심 재편

프로-스펙스가 2026년 봄·여름 시즌을 기점으로 브랜드 전략을 전면 재정비합니다. 러닝을 핵심 축으로 제품 구조를 재편하고 브랜드 중심 사업 전략을 강화하는 리브랜딩에 나섭니다.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기점으로 브랜드 전략 재정립에 나섭니다. 프로-스펙스는 1980~90년대 국내 스포츠화 시장에서 성장한 브랜드로 변화하는 스포츠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리브랜딩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

한소희, 직접 그린 그림 공개…뛰어난 실력에 감탄

배우 한소희가 출중한 그림 실력을 공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소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직접 그린 그림이 담겨 있었는데, 섬세한 선과 깊이 있는 색감이 마치 전문 화가의 작품을 연상케 했다.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선 뛰어난 표현력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팬들은 “배우뿐 아니라 화가로도 손색없다”, “다재다능한 […]

아디다스X새티스파이 첫 협업, 러닝화를 퍼포먼스와 문화의 접점으로 확장하다

아디다스는 새티스파이와 멀티 시즌 파트너십을 맺고 첫 협업 제품 ‘ADIZERO ADIOS PRO 4 SATISFY’를 공개했다. 아디다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제품은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 폼, 라이트트락시온, 컨티넨탈 고무 그립, 카본 소재 에너지 로드 2.0 등 아디오스 프로 4의 핵심 퍼포먼스 기술을 유지하면서 새티스파이의 문화적 디자인 언어를 더한 한정판 러닝화다. 제공자료 기준 국내 래플은 2026년 5월 19일 […]

증평 투어패스 인기, 2500장 판매 돌파…주말 힐링 여행 코스 주목

충북 증평군이 ‘증평 투어패스’를 통해 주말형 힐링 여행을 제안했다.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묶은 통합 상품으로 출시 한 달여 만에 2500매 이상 판매되며 실속형 여행 수요를 끌어모으고 있다. 관광·체험 통합 상품으로 비용 절감 효과 인삼 체험·숲 힐링·문화 체험까지 하루 코스 가능 출시 한 달 만에 2500매 이상 판매 충북 증평군이 통합 관광상품을 앞세워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체육계 개혁 기대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유승민(43)이 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체육계 개혁과 변화를 약속한 유승민 후보는 치열한 경쟁 끝에 승리를 거머쥐며 체육인들의 신뢰를 얻었다. 유승민 당선인은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1209표 중 417표(득표율 34.5%)를 확보해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회장 자리에 올랐다. 2016년 통합 대한체육회장으로 당선된 후 2021년 재선에 성공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