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희가 출중한 그림 실력을 공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소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직접 그린 그림이 담겨 있었는데, 섬세한 선과 깊이 있는 색감이 마치 전문 화가의 작품을 연상케 했다.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선 뛰어난 표현력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팬들은 “배우뿐 아니라 화가로도 손색없다”, “다재다능한 모습이 놀랍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이어갔다.
한편, 한소희는 과거 프랑스 미술 대학 합격 사실을 언급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 ‘나영석의 나불나불’에서 “프랑스 학교에 붙었는데, 제 명의 계좌에
6천만 원이 있어야 비자가 발급된다. 당시에는 그 돈이 없어 결국 유학을 포기했다”라는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러나 이후 프랑스 유학생들이 “6천만 원이 필요하다는 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한소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예능에서 편집된 부분과 와전된 부분이 있었다”며 “실제로는 통장에 2~3천만 원이 필요했고, 유학을 준비하면서 집값과 생활비가 턱없이 부족했다.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모두 유학원에 쏟아 부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역시 공식 입장을 내고 "배우가 예능에 나와 이야기한 말이 그대로다"며 "직접 이야기한 내용이 사실"이라고 설명하며 논란은 일단락됐다.
현재 한소희는 연기 활동뿐 아니라 미술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열정을 드러내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그림 공개 역시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예술적 감각을 지닌 아티스트로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