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포항 스틸러스의 완델손이 FC안양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7번째 20골 20도움을 달성했다. K리그1 16라운드 MVP에도 선정된 그는 개인 통산 40골 29도움으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 포항 통산 20골·20도움 달성
- K리그1 16라운드 MVP 선정
- 개인 통산 40골 29도움 기록

완델손이 포항 역사상 20골 20도움을 달성했다
완델손은 2026년 7월 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FC안양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포항의 3-2 승리를 이끌었고, 후반 31분에는 이호재의 결승골을 도우며 포항 유니폼 기준 통산 20골 20도움을 완성했다.
이번 기록은 단순한 개인 기록을 넘어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포항 구단 역사상 일곱 번째 20골 20도움 기록이다
포항에서 20골과 20도움을 모두 달성한 선수는 많지 않다.
완델손은 이흥실, 최상국, 라데, 박태하, 황진성, 김승대에 이어 구단 역사상 일곱 번째로 20골-20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현재 포항을 지휘하는 박태하 감독 역시 현역 시절 같은 기록을 달성했던 선수라는 점도 이번 기록의 의미를 더했다.
완델손의 꾸준함이 포항 레전드로 이어졌다
완델손은 2017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했다.
측면 공격수와 윙백을 오가며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고, 어느덧 포항에서 일곱 번째 시즌을 맞았다.
오랜 기간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며 구단을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K리그1 16라운드 MVP까지 차지했다
FC안양전 활약은 기록에만 그치지 않았다.
완델손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K리그1 16라운드 MVP에도 이름을 올렸다.
2골 1도움이라는 압도적인 활약과 팀 승리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통산 30도움도 눈앞에 다가왔다
완델손의 K리그1 개인 통산 기록은 현재 40골 29도움이다.
도움 1개만 추가하면 개인 통산 30도움도 달성하게 된다.
공격수와 윙백을 모두 소화했던 그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는 기록으로 평가된다.
완델손은 "포항에서 7번째 시즌을 보내며 구단 역사상 7번째 20골-20도움을 달성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기회를 준 구단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며 더 좋은 기록에 계속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델손 주요 기록
| 항목 | 기록 |
|---|---|
| 포항 입단 | 2017년 |
| 포항 통산 기록 | 20골 20도움 |
| K리그1 개인 기록 | 40골 29도움 |
| FC안양전 | 2골 1도움 |
| 개인 수상 | K리그1 16라운드 MVP |
완델손은 개인 기록과 팀 성적을 동시에 이끌며 포항의 핵심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기록의 의미와 팀 성과는 함께 봐야 한다
20골 20도움은 개인에게 의미 있는 기록이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포항이 상위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승점 3을 확보했다는 점도 중요하다.
완델손의 활약은 개인 기록과 팀 성과가 동시에 연결된 경기였다는 의미를 갖는다.
꾸준함으로 완성한 '포항 레전드'라는 이름
외국인 선수가 한 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사례는 흔치 않다.
완델손은 뛰어난 경기력뿐 아니라 꾸준함으로 포항의 상징적인 외국인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이번 20골 20도움 달성은 그 시간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기록으로 남게 됐다.
자주 묻는 질문
완델손은 어떤 기록을 달성했나?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통산 20골 20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일곱 번째 20-20 클럽에 가입했다.
완델손은 FC안양전에서 어떤 활약을 했나?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포항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완델손은 왜 K리그1 MVP에 선정됐나?
FC안양전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완델손의 K리그 통산 기록은?
현재 K리그1 통산 40골 29도움을 기록 중이며 도움 1개를 추가하면 통산 30도움을 달성한다.
완델손은 언제 포항에 입단했나?
2017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현재까지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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