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포항 스틸러스가 광주FC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트란지스카가 1골 1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니시야 켄토와 정한민까지 득점에 성공하며 완승을 완성했다.
- 포항 광주 원정 3-0 완승
- 트란지스카 1골 1도움 활약
- 포항 K리그1 2연승 달성

포항 스틸러스 광주FC 원정에서 3-0 완승
포항은 2026년 7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광주FC를 3-0으로 제압했다.
연이은 원정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둔 포항은 리그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공격과 수비 모두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점 3을 챙겼다.
트란지스카 1골 1도움으로 승리 견인
이번 경기 최고의 선수는 트란지스카였다.
전반 20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니시야 켄토의 선제골을 도우며 공격의 시작을 만들었다.
후반 4분에는 조상혁의 압박으로 만들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트란지스카는 포항 공격의 중심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니시야 켄토 선제골이 경기 흐름을 바꿨다
경기 초반은 양 팀이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전반 20분 니시야 켄토가 트란지스카의 컷백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균형을 깼다.
선제골 이후 포항은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고 광주는 수비 라인을 끌어올릴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포항은 역습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후반 교체 카드도 포항이 웃었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외국인 선수 3명을 한꺼번에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이에 맞서 포항도 장신 공격수 조상혁을 투입했고 이 선택은 적중했다.
조상혁의 강한 압박으로 볼을 탈취한 뒤 이어진 공격에서 트란지스카의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교체 전략에서도 포항이 한발 앞섰다.
정한민 쐐기골로 승부 마무리
포항은 후반 27분 세 번째 골까지 성공했다.
완델손의 낮은 크로스를 정한민이 방향만 바꾸는 슈팅으로 연결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광주는 이후 프리드욘슨과 바 루아를 앞세워 반격했지만 홍성민 골키퍼의 안정적인 선방에 막혔다.
결국 포항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포항과 광주 경기 내용 비교
| 항목 | 포항 | 광주 |
|---|---|---|
| 경기 결과 | 3골 | 0골 |
| 주요 득점 | 니시야·트란지스카·정한민 | 없음 |
| 핵심 선수 | 트란지스카(1골 1도움) | 홍성민 선방에 막힘 |
| 최근 흐름 | 2연승 | 패배 |
포항은 공격 효율과 수비 안정감에서 모두 우위를 보였다.
광주는 후반 승부수가 효과를 보지 못했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외국인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프리드욘슨과 바 루아가 여러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결정력 부족과 포항의 수비에 막혔다.
공격적인 교체는 이뤄졌지만 결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트란지스카 활약이 포항 상승세의 중심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트란지스카의 영향력이었다.
득점과 도움을 모두 기록하며 공격 전개를 주도했고, 전방 압박과 연계 플레이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최근 포항의 연승 흐름에는 트란지스카의 활약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확인됐다.
자주 묻는 질문
포항과 광주 경기 결과는?
포항 스틸러스가 광주FC를 3-0으로 꺾었다.
포항 득점 선수는 누구인가?
니시야 켄토, 트란지스카, 정한민이 각각 한 골씩 기록했다.
트란지스카 기록은?
트란지스카는 1골 1도움으로 경기 최우수 활약을 펼쳤다.
포항은 몇 연승을 기록했나?
이번 승리로 K리그1 2연승을 달렸다.
경기의 결정적인 장면은?
후반 초반 트란지스카의 추가골과 정한민의 쐐기골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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