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손흥민을 2026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 공격수로 선정했다. 매체는 무득점과 결정력 부족을 주요 이유로 설명했다.
- 손흥민은 주장으로 출전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 풋볼채널은 체코전 슈팅 6개 무득점과 멕시코전 조기 교체 등을 선정 배경으로 제시했다.
- 호날두와 구보 다케후사도 공격진 워스트 일레븐에 포함됐다.

손흥민, 일본 매체 풋볼채널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 선정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구성된 명단에서 손흥민은 공격수 한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하며 월드컵 준비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주장 완장을 차고 대표팀을 이끌었지만 대회 기간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풋볼채널 "손흥민답지 않은 월드컵"
풋볼채널은 손흥민의 경기력을 두고 다소 아쉬운 평가를 내렸다.
매체는 "기대가 너무 커서일까. 이번 대회는 그답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시도하고도 득점하지 못한 점, 멕시코전에서 조기 교체된 점,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도 교체 출전 후 무득점에 그친 점을 선정 이유로 제시했다.
또 "결정적인 기회를 계속 놓치면서 기합이 공회전하는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이는 풋볼채널의 자체 평가이며, 공식 기관이나 FIFA가 발표한 명단은 아니다.
호날두와 구보 다케후사도 공격진 포함
손흥민과 함께 공격수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가 선정됐다.
풋볼채널은 호날두가 조별리그 우즈베키스탄전 멀티골과 32강 크로아티아전 페널티킥 골로 3골을 기록했음에도 포르투갈의 16강 진출 실패를 막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전성기가 지난 호날두의 고정 출전이 과연 정답이었을까"라며 스피드 저하와 공격 전개의 한계를 지적했다.
구보 다케후사는 네덜란드와의 1차전 이후 부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풋볼채널은 "부상이 있었지만 한 경기만 볼 수 있었던 것은 아쉽다"며 월드컵과 인연이 이어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 전체 명단
풋볼채널이 선정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은 다음과 같다.
- 골키퍼 : 페르난도 무슬레라(우루과이)
- 수비수 : 다닐루(브라질), 칼리두 쿨리발리(세네갈), 요슈코 그바르디올(크로아티아), 루카 디뉴(프랑스)
- 미드필더 : 페데리코 발베르데(우루과이), 알렉산더 파블로비치(독일),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
- 공격수 : 손흥민(대한민국),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구보 다케후사(일본)
이번 평가는 일본 매체의 자체 선정
이번 워스트 일레븐은 FIFA나 국제축구연맹,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공식 명단이 아니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풋볼채널이 자체 기준에 따라 선정한 평가다.
선수 개인의 활약을 바라보는 기준은 매체마다 다를 수 있으며, 같은 대회라도 평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명단은 일본 언론의 분석과 의견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손흥민이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에 선정된 이유는 무엇인가?
풋볼채널은 손흥민의 무득점과 결정력 부족, 체코전 슈팅 6개 무득점, 멕시코전 조기 교체 등을 선정 이유로 제시했다.
손흥민을 워스트11로 선정한 곳은 어디인가?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풋볼채널이 자체적으로 선정한 명단이다.
이번 워스트 일레븐은 FIFA 공식 발표인가?
아니다. FIFA가 발표한 공식 명단이 아니라 일본 매체 풋볼채널의 자체 평가다.
공격수에는 손흥민 외 누가 선정됐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가 함께 공격진에 포함됐다.
워스트 일레븐 골키퍼는 누구인가?
우루과이의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골키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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