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2026년 9월 추석과 10월 황금연휴 일정, 모두투어 예약 증가율과 휴가 기간별 추천 여행지, 지방 출발 상품을 정리했다.
- 2026년 추석에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연차를 사용하면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최장 9일간 쉴 수 있다.
- 10월에는 6일부터 8일까지 연차를 쓰면 개천절 연휴와 한글날을 연결해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 휴가가 가능하다.
- 모두투어 내부 집계에서 9·10월 연휴 출발 해외여행 상품 예약은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 발표 이후 직전 동기보다 24% 증가했다.
9월·10월 황금연휴에는 며칠까지 여행할 수 있을까? 2026년에는 9월 추석과 10월 공휴일 사이에 각각 연차 3일을 사용하면 주말을 포함해 최장 9일간 쉴 수 있다. 모두투어는 이러한 연휴 수요를 겨냥해 일본·동남아 등 근거리부터 유럽·미주 등 장거리까지 휴가 기간별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공개한 ‘2026년 월력요항’에 따르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다. 개천절은 10월 3일 토요일, 대체공휴일은 5일 월요일이며 한글날은 9일 금요일이다. 주 5일 근무자를 기준으로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개천절 연휴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한글날 연휴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이다.

9월 추석, 연차 3일 쓰면 최장 9일 휴가
2026년 9월 추석에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연차 3일을 사용하면 앞뒤 주말을 연결해 9일간의 장기휴가를 만들 수 있다.
추석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다. 직전 평일인 21일 월요일부터 23일 수요일까지 연차를 사용하면 19일 토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총 9일을 쉴 수 있다.
공식 공휴일만 놓고 보면 추석과 일요일을 연결한 24일부터 27일까지가 4일 연휴다. 여기에 평일 사흘과 직전 주말을 연결하는 방식이어서, 실제 휴가 가능 여부는 개인의 근무 형태와 회사 연차 승인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10월 황금연휴도 연차 3일로 9일 가능
2026년 10월에는 개천절 대체공휴일과 한글날 사이의 평일 사흘을 연차로 사용하면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쉴 수 있다.
개천절인 10월 3일은 토요일이어서 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된다. 같은 주 금요일인 9일은 한글날이며 이후 토요일과 일요일이 이어진다.
따라서 10월 6일 화요일부터 8일 목요일까지 연차를 사용하면 개천절 연휴와 한글날 연휴를 연결할 수 있다. 공식 연휴는 각각 3일이지만, 중간 평일 사흘을 연차로 채우면 최장 9일 일정이 완성된다.
2026년 9월·10월 황금연휴 구성
| 구분 | 공식 공휴일 | 연차 사용일 | 가능한 휴가 기간 | 총 휴가일수(일) |
|---|---|---|---|---|
| 9월 추석 | 9월 24~26일 | 9월 21~23일 | 9월 19~27일 | 9 |
| 10월 연휴 | 10월 3일·5일·9일 | 10월 6~8일 | 10월 3~11일 | 9 |
9월과 10월 모두 연차 3일을 사용하면 장거리 해외여행까지 고려할 수 있는 9일 휴가를 구성할 수 있다.
자료: ‘2026년 월력요항’(우주항공청·한국천문연구원, 2025).
모두투어 연휴 출발 해외여행 예약 24% 증가
모두투어 내부 집계에서는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 발표 이후 9월과 10월 연휴 출발 해외여행 상품 예약이 직전 동기보다 24% 증가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가 발표된 7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9·10월 황금연휴 기간에 출발하는 해외여행 상품 예약은 직전 같은 기간보다 24% 늘었다.
회사는 유류할증료 인하에 따른 여행비 부담 완화 기대와 추석·가을 연휴를 활용하려는 장기 여행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 다만 24%는 모두투어의 자체 예약자료를 비교한 수치로, 국내 해외여행 시장 전체의 예약 증가율이나 특정 여행지의 증가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항공권과 패키지 가격은 유류할증료 외에도 환율과 좌석 공급, 숙박비, 출발일에 따라 달라진다. 유류할증료가 낮아졌더라도 총 결제금액과 상품 포함 사항, 취소 수수료를 함께 비교해야 한다.

모두투어, 9월 추석과 10월 가을휴가 상품 구분
모두투어의 연휴 기획전은 목적지를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추석과 10월 연휴를 구분해 휴가 일정에 맞는 상품을 찾도록 구성됐다.
모두투어 공식 기획전에는 ‘9~10월 연휴상품 모음’이 별도 카테고리로 운영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가을 황금연휴 상품을 ‘연휴 맞춤 일정’, ‘좌석 확보’, ‘출발 확정’ 등의 기준으로 안내하고 있다.
추석과 10월 연휴는 모두 최대 9일까지 연결할 수 있지만, 실제 출발 가능한 날짜와 항공 좌석은 여행지마다 다르다. 연차 사용일과 출발일, 귀국일이 맞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장기 일정 중 일부를 낭비하지 않을 수 있다.
3~5일 일정은 일본·중국·동남아 중심
휴가를 3~5일 정도만 사용할 수 있다면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고 상품 일정이 다양한 일본과 중국, 동남아가 현실적인 선택지가 된다.
모두투어 기획전에는 오사카·나라·교토 3~4일, 큐슈 온천 3~4일, 북해도 4일, 홍콩 3~4일, 장가계 4~6일 상품 등이 포함돼 있다. 다낭과 푸켓, 세부, 싱가포르 등 동남아 상품도 주로 4~6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짧은 연휴에는 방문 관광지 수보다 실제 현지 체류시간이 중요하다. 새벽 출발이나 늦은 밤 귀국 일정은 휴가일수를 아낄 수 있지만 피로도가 높을 수 있어 항공 시간도 함께 비교할 필요가 있다.
휴가 기간별 여행지역 선택 기준
| 이용 가능 기간 | 주요 지역 | 기획전에서 확인되는 일정 |
| 3~4일 | 일본·중국·홍콩·대만 | 오사카 3~4일, 큐슈 3~4일, 홍콩 3~4일 |
| 4~6일 | 베트남·태국·필리핀·싱가포르 | 다낭 4~6일, 푸켓 5~6일, 세부 4~6일 |
| 6~7일 | 호주·두바이·남태평양 | 시드니 6~7일, 두바이 6~7일 |
| 8~12일 | 유럽·튀르키예·미주 | 서유럽 8~10일, 북유럽 9일, 미서부 10일 |
짧은 일정은 이동시간이 적은 근거리 지역이 유리하고, 8일 이상을 확보했다면 장거리 일주와 체류형 상품까지 선택지가 넓어진다.
자료: 모두투어 황금연휴 기획전 상품 구성(모두투어, 2026).
9일 연휴에는 유럽·미주·남태평양 선택 가능
9일 황금연휴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면 평소 짧은 휴가로 떠나기 어려운 유럽과 미주, 남태평양 등 장거리 여행을 검토할 수 있다.
모두투어의 연휴 상품에는 서유럽 8~10일, 스페인·포르투갈 9~12일, 북유럽 9~11일, 튀르키예 9~10일, 미서부 일주 10일 등의 일정이 포함돼 있다. 시드니와 하와이 등은 6~7일 일정으로도 구성돼 있다.
다만 9일을 쉰다고 해서 모든 9~10일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출국편이 연휴 시작 전날 출발하거나 귀국일이 다음 출근일을 넘기는 상품도 있으므로 날짜를 정확히 대조해야 한다.
여러 국가를 방문하는 유럽 일주 상품은 관광지를 많이 볼 수 있지만 도시 간 이동시간도 길다. 여행지 수보다 각 도시의 숙박 횟수와 자유시간, 야간 이동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실제 만족도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산·대구 등 지방 출발 상품도 포함
모두투어는 서울·인천 출발뿐 아니라 부산과 대구 등 지방공항 출발 상품을 마련해 지역 거주자의 공항 이동 부담을 줄였다.
공식 연휴 기획전에는 부산·대구 출발 대만과 다낭, 방콕, 장가계, 북해도 상품 등이 포함돼 있다. 모두투어 기획전 페이지에서도 서울·인천 출발과 지방 출발 상품을 별도로 구분해 제공한다.
지방 출발 상품은 인천공항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운항 횟수와 출발일, 좌석 수가 제한될 수 있다. 상품명에 지방 출발이 표시돼 있더라도 현지 합류나 국내 이동 구간이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해외여행뿐 아니라 국내여행 카테고리도 마련됐다. 모두투어 국내여행 페이지에는 9월 연휴 울릉도 상품과 10월 황금연휴 울릉도·독도, 제주, 내륙여행 등이 운영되고 있다.
황금연휴 상품은 출발 확정 여부부터 확인
9월·10월 황금연휴 여행상품은 평소보다 예약이 몰릴 수 있어 가격보다 항공 좌석과 출발 확정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같은 여행지와 일수라도 직항 여부, 출발 시간, 숙박 등급, 자유시간 비중, 선택관광과 공동경비 포함 여부에 따라 최종 비용과 일정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
모두투어는 황금연휴 상품에 좌석 확보와 출발 확정, 즉시 할인 등의 조건을 표시하고 있다. 다만 상품과 할인 혜택은 예약 시점과 잔여 좌석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연차 승인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예약금 환불과 취소 수수료가 발생하는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장거리 상품은 항공권 발권 이후 취소 비용이 커질 수 있으므로 여행약관과 특별약관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안전하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9월 추석 연휴는 언제인가요?
2026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입니다.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연차를 사용하면 앞뒤 주말을 포함해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최장 9일간 쉴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에도 9일 황금연휴를 만들 수 있나요?
10월 3일 개천절과 5일 대체공휴일, 9일 한글날 사이인 6일부터 8일까지 연차를 사용하면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최장 9일간 쉴 수 있습니다.
모두투어 황금연휴 예약은 얼마나 증가했나요?
모두투어 내부 집계 기준으로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 발표 이후 9·10월 연휴에 출발하는 해외여행 상품 예약은 직전 동기보다 24% 증가했습니다. 이는 모두투어 자체 예약자료로 전체 여행시장의 증가율은 아닙니다.
짧은 황금연휴에는 어느 여행지가 적합한가요?
3~5일 일정이라면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처럼 이동시간이 비교적 짧고 단기 상품이 많은 지역이 적합합니다. 모두투어 기획전에도 일본 3~4일과 동남아 4~6일 상품이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지방공항 출발 여행상품도 있나요?
모두투어 기획전에는 부산과 대구에서 출발하는 대만, 베트남, 태국, 중국, 일본 상품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지방공항은 운항일과 좌석 수가 제한될 수 있어 출발 확정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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