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롯데월드가 이토 준지 컬렉션과 협업해 2026년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가을 호러 축제를 연다.
- 토미에·소이치 등 이토 준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파크 호러 콘텐츠
- 2026년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기묘한 세계의 초대’
- 2026년 9월 12일부터 먼저 시작되는 실내 어드벤처 ‘미스터리 파티존’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2026년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이토 준지 컬렉션’과 협업한 가을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를 운영한다. 토미에와 소이치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체험 콘텐츠, 한정 상품과 식음 메뉴가 마련된다. 실내 어드벤처의 ‘미스터리 파티존’은 축제보다 한 주 빠른 2026년 9월 12일부터 시작된다.
롯데월드 이토 준지 컬렉션, 9월 19일부터 ‘기묘한 세계의 초대’ 개막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2026년 가을 시즌을 이토 준지 특유의 기묘한 호러 세계로 바꾼다.
행사명은 ‘기묘한 세계의 초대’다. 롯데월드 공식 발표 제공자료에 따르면 축제는 2026년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이토 준지 컬렉션’의 작품 세계가 테마파크 공간 전체와 결합한다는 점이다. 롯데월드는 이번 협업이 이토 준지 컬렉션의 작품 세계를 테마파크에 구현하는 첫 사례라고 밝혔다.
축제 설정도 이토 준지 작품 특유의 분위기에 맞춰 구성됐다.
롯데월드에 기묘한 세계로 통하는 문이 열리고, 그 문을 통해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공간이 펼쳐진다는 이야기다. 단순히 캐릭터 이미지를 매장이나 벽면에 배치하는 방식보다 테마파크 전체를 하나의 서사 안에 넣는 연출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세계를 대표하는 얼굴로 토미에와 소이치가 등장한다.
롯데월드 토미에·소이치 등장, 이토 준지 캐릭터가 공간 콘텐츠로 확장
이번 협업에서 가장 관심을 끌 요소는 이토 준지 대표 캐릭터의 실제 공간 연출이다.
롯데월드는 ‘토미에’와 ‘소이치’ 등 작품의 인기 캐릭터를 테마파크 곳곳에 활용할 계획이다.
토미에와 소이치는 이토 준지 작품 세계를 떠올릴 때 빠지기 어려운 캐릭터다. 따라서 행사 전체의 분위기를 설명하는 핵심 이미지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
제공자료에서 확인되는 콘텐츠는 포토존과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포토존은 캐릭터와 작품의 대표 이미지를 활용해 조성된다. 단순히 캐릭터 패널과 사진을 찍는 수준을 넘어 작품 속 장면과 시각적 이미지를 공간적으로 재현하는 구성이 예상된다.
체험 콘텐츠 역시 준비된다.
다만 현재 공개된 공식 발표에는 개별 체험의 명칭, 운영 시간, 이용 방식, 추가 요금 여부까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방문 목적이 특정 체험 프로그램이라면 세부 일정이 공식적으로 공개된 이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현재 단계에서 확실한 것은 ‘이토 준지 컬렉션’이 장식용 테마에 머무르지 않고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까지 확장된다는 점이다.
롯데월드 미스터리 파티존, 메인 축제보다 빠른 9월 12일부터 시작
메인 축제 개막일은 2026년 9월 19일이지만 롯데월드의 가을 시즌 분위기는 그보다 먼저 시작된다.
실내 어드벤처는 2026년 9월 12일부터 ‘미스터리 파티존’으로 꾸며진다.
즉 이토 준지 컬렉션과 협업한 ‘기묘한 세계의 초대’가 열리기 한 주 전부터 실내 공간의 시즌 연출을 먼저 경험할 수 있다.
미스터리 파티존의 설정은 기묘한 성에 도착한 수상한 손님들이 벌이는 파티다.
이 설정에 따라 공간 곳곳의 분위기와 장식이 새롭게 바뀔 예정이다.
방문 날짜를 고를 때는 이 일정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2026년 9월 12일부터는 미스터리 파티존을 볼 수 있지만 이토 준지 컬렉션 메인 축제는 2026년 9월 19일부터다.
두 날짜를 같은 행사 시작일로 혼동하면 실제 현장에서 기대한 콘텐츠를 모두 보지 못할 수 있다.
결국 9월 중순 롯데월드의 가을 시즌은 한 번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미스터리 파티존을 먼저 열고, 이후 이토 준지 협업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구조다.
롯데월드 이토 준지 포토존·체험 콘텐츠, 보는 호러에서 참여형 호러로
이번 시즌에서 롯데월드가 강조하는 부분은 참여형 콘텐츠다.
테마파크에서 호러 축제를 운영할 때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장식과 공연이지만 이번에는 캐릭터와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 체험 콘텐츠가 함께 들어간다.
이는 관람객이 단순히 호러 공간을 지나가는 대신 작품 세계 안에 들어간 것처럼 사진을 찍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토 준지 작품은 독특한 얼굴 표현, 반복되는 패턴, 비현실적인 공간감처럼 시각적으로 강한 이미지가 많기 때문에 포토존과 공간 연출의 소재로 활용하기 좋다.
롯데월드가 구체적으로 어떤 작품 장면을 구현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토미에와 소이치를 제외한 추가 캐릭터 구성, 체험형 콘텐츠의 공포 강도, 연령별 이용 제한 여부도 제공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현재 단계에서 특정 체험을 미리 예상하거나 공포 강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행사가 포토존 + 체험 + 상품 + 식음 구조로 구성된다는 점은 명확하다.
이토 준지 세계관을 공간뿐 아니라 소비와 체험까지 연결하려는 축제라는 의미다.
롯데월드 이토 준지 굿즈·식음 메뉴, 축제 기간 한정 콘텐츠로 운영
공간 연출 외에 한정 상품과 식음 메뉴도 준비된다.
롯데월드는 축제 기간에만 판매하는 이토 준지 컬래버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한정 상품은 테마파크 협업에서 방문 동기를 높이는 대표적인 요소다. 특히 작품 팬에게는 놀이기구나 공간 연출 못지않게 굿즈 자체가 방문 목적이 될 수 있다.
식음 메뉴 역시 협업 형태로 나온다.
어떤 캐릭터나 작품을 모티브로 만드는지, 메뉴 수가 몇 개인지,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 확인되는 것은 축제 기간 한정 컬래버 상품과 식음 메뉴가 준비된다는 사실까지다.
세부 정보가 공개되면 방문 계획도 달라질 수 있다.
굿즈 구매가 목적이라면 판매 장소와 수량 제한을 확인해야 하고, 식음 메뉴를 체험하려면 판매 매장과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롯데월드는 관련 세부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이토 준지 축제, 호러와 캐릭터 콘텐츠를 동시에 노린 구성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점은 축제가 전통적인 공포 체험 한 가지에만 집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토 준지 작품은 호러 장르이지만 동시에 캐릭터 팬덤과 이미지 소비가 강한 콘텐츠다.
롯데월드는 이를 활용해 무서운 공간 연출과 사진 촬영, 굿즈, 식음 메뉴를 함께 배치한다.
이런 구성은 공포 체험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방문객과 캐릭터 팬을 동시에 끌어들이는 데 유리하다.
특히 토미에와 소이치 같은 캐릭터는 작품을 깊게 읽지 않은 사람도 이미지 자체로 인지할 가능성이 높아 테마파크용 콘텐츠로 확장하기 좋다.
반대로 호러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에게는 공간 분위기가 부담스러울 가능성도 있다.
다만 공식 발표에는 전체 공간의 공포 수위나 어린이 동반 관람에 대한 별도 제한 정보가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가족 방문객이나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할 예정이라면 세부 운영 정보가 공개된 후 공간별 권장 연령과 체험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롯데월드 가을축제 일정, 9월 12일과 9월 19일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이번 롯데월드 가을 시즌에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부분은 시작 날짜다.
먼저 2026년 9월 12일부터 실내 어드벤처에 ‘미스터리 파티존’이 조성된다.
그리고 2026년 9월 19일부터 ‘이토 준지 컬렉션’ 협업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메인 협업 축제는 2026년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따라서 이토 준지 콘텐츠 전체를 경험하고 싶다면 2026년 9월 19일 이후 방문 일정으로 잡는 것이 맞다.
반면 가을 시즌 분위기를 한 주 먼저 경험하려는 방문객이라면 2026년 9월 12일부터 시작되는 미스터리 파티존을 먼저 볼 수 있다.
이처럼 단계적으로 공간을 여는 방식은 행사 개막 전부터 시즌 분위기를 만드는 효과가 있다.
동시에 방문객 입장에서는 날짜별 이용 가능 콘텐츠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롯데월드 이토 준지 협업, 첫 테마파크 구현이라는 점이 핵심
‘이토 준지 컬렉션’의 작품 세계를 테마파크에 구현하는 것이 처음이라는 점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기존 캐릭터 팝업스토어나 전시처럼 한정된 공간에서 작품을 보여주는 방식과 달리 롯데월드는 실제 놀이공원이라는 대형 공간을 활용한다.
이 차이는 경험 방식에서 나타난다.
관람객은 특정 전시장에 들어가 작품을 보는 것이 아니라 놀이기구와 상업시설, 실내 공간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캐릭터와 테마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여기에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 상품, 식음 메뉴가 더해지면 협업 범위는 전시보다 훨씬 넓어진다.
이번 행사가 이토 준지 팬들에게 특히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다만 첫 시도인 만큼 실제 만족도는 공간 구현 완성도에 달려 있다.
캐릭터 이미지를 단순히 많이 배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 특유의 불안감과 기묘한 분위기를 얼마나 공간적으로 살려내는지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월드 ‘기묘한 세계의 초대’, 올가을 호러 시즌의 핵심은 세계관 몰입
이번 롯데월드 가을축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토 준지의 기묘한 세계를 테마파크 전체 경험으로 확장하는 행사다.
메인 축제는 2026년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린다.
그보다 한 주 앞선 2026년 9월 12일부터는 미스터리 파티존이 먼저 시작되고, 이후 토미에와 소이치 등 이토 준지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더해진다.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 축제 한정 상품과 식음 메뉴까지 함께 운영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현재 세부 프로그램은 아직 전부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특정 체험 콘텐츠나 굿즈를 목적으로 방문하려는 경우에는 추가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그럼에도 이번 행사의 방향은 분명하다.
호러 장식만 설치하는 시즌 이벤트가 아니라 캐릭터, 공간, 체험, 상품, 식음까지 하나의 세계관 안에 묶으려는 시도다.
이토 준지 컬렉션이 처음으로 테마파크에 구현되는 만큼 실제 공간 연출의 완성도가 이번 축제의 평가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자주 묻는 질문
롯데월드 이토 준지 컬렉션 축제는 언제부터 열리나?
‘기묘한 세계의 초대’는 2026년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린다. 이토 준지 작품 세계와 캐릭터를 활용한 가을 시즌 축제다.
롯데월드 미스터리 파티존은 언제부터 볼 수 있나?
실내 어드벤처의 미스터리 파티존은 메인 축제보다 한 주 빠른 2026년 9월 12일부터 운영된다.
롯데월드 이토 준지 축제에 토미에와 소이치가 나오나?
나온다. 롯데월드는 토미에와 소이치 등 이토 준지 컬렉션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월드 이토 준지 축제에서 굿즈와 식음 메뉴도 판매하나?
축제 기간에만 판매하는 컬래버 상품과 식음 메뉴가 준비된다. 구체적인 종류와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월드 이토 준지 축제 세부 프로그램은 어디서 확인하나?
세부 체험, 상품, 식음 메뉴와 운영 정보는 롯데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