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두산 베어스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5-3 역전승을 거뒀다. 김민석의 결승 적시타와 안재석의 3안타, 불펜진의 무실점 계투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 두산은 8회 3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 김민석은 시즌 8번째 결승타를 기록했다.
- 안재석은 3안타를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두산 베어스는 2026년 7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5-3으로 꺾었다.
8회 집중타로 역전에 성공하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고, 김민석의 결승타와 안재석의 3안타가 승리를 이끌었다.
두산, 8회 대역전으로 SSG 제압
두산은 2026년 7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SSG를 5-3으로 꺾었다.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친 두산은 7월 31일부터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잠실 라이벌전을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두산, 경기 초반 먼저 앞서
선취점은 두산이 만들었다.
2회초 양의지의 안타와 도루, 안재석의 적시 2루타로 첫 득점을 올린 두산은 이후 손아섭의 진루타와 상대 폭투를 묶어 2-0으로 달아났다.
SSG는 2회말 박성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만회하며 추격에 나섰다.
SSG, 마드리스 홈런으로 역전
SSG는 5회말 승부를 뒤집었다.
박성한의 안타 이후 블라이 마드리스가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3-2를 만들었다.
선발 토마스 해치는 6이닝 동안 6피안타 2볼넷 2실점, 9탈삼진으로 호투하며 리드를 지켰다.
8회 집중타로 승부 뒤집은 두산
두산은 8회초 SSG 불펜을 상대로 승부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세베리노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박준순이 적시 2루타를 터뜨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1사 3루에서 김민석이 결승 적시타를 때려 역전에 성공했고, 안재석의 내야안타와 조수행의 안타, 박지훈의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한 점을 추가해 5-3으로 달아났다.
김민석은 시즌 8번째 결승타를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안재석 3안타·불펜 무실점 계투
안재석은 3안타를 기록하며 두산 타선을 이끌었다.
김민석과 조수행도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두산은 모두 12안타를 기록하며 꾸준히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선발 최민석은 4⅓이닝 3실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등판한 불펜진이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택연이 승리투수가 됐고, 이용찬은 홀드, 이영하는 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SSG, 불펜 난조로 역전패
SSG 선발 토마스 해치는 6이닝 2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펼쳤지만 승리와는 연결되지 않았다.
8회 등판한 최민준이 두산 타선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이어 등판한 이건욱도 추가 실점을 막지 못했다.
최민준은 이날 패전투수가 됐다.
자주 묻는 질문
두산과 SSG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두산 베어스가 SSG 랜더스를 5-3으로 꺾고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결승타를 기록한 선수는 누구인가?
김민석이 8회 결승 적시타를 기록하며 두산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안재석은 어떤 활약을 펼쳤나?
안재석은 3안타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득점 기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두산 불펜은 어떤 활약을 했나?
선발 최민석 이후 등판한 불펜진은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막았고, 김택연이 승리, 이용찬이 홀드, 이영하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SSG 선발 토마스 해치의 투구 내용은?
토마스 해치는 6이닝 6피안타 2실점, 9탈삼진으로 호투했지만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승리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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