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제주SK가 광주FC 원정에서 아이아스의 후반 18분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최근 3경기 2승 1무로 무패 흐름도 이어갔다.
- 후반 18분 최병욱의 슈팅이 아이아스를 스치며 인정된 결승골
- 최근 3경기 2승 1무로 이어진 제주SK의 무패 상승세
- 원정 6연전 첫 경기에서 실점 없이 승점 3점을 확보한 제주SK

제주SK는 2026년 9월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18분 최병욱의 왼발 슈팅이 마테우스 아이아스를 스치며 골로 연결됐고 최종적으로 아이아스의 시즌 3호골로 기록됐다. 제주SK는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
제주SK 광주FC 1-0 승리, 원정 6연전 첫판부터 승점 3점
제주SK가 원정 6연전의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제주SK는 2026년 9월 9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8라운드에서 광주FC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 원정 경기가 길게 이어지는 일정의 첫 관문에서 승점 3점을 확보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었다.
경기 자체는 한 골 차 승부였지만 제주SK가 전반부터 더 많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고, 후반 교체 카드가 실제 결승골로 연결되면서 결과까지 가져왔다.
제주SK 박수빈·아이아스 전반부터 광주 골문 공략
제주SK는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7분 박수빈이 왼발 터닝 발리 슈팅으로 첫 위협을 만들었다.
광주FC도 곧바로 대응했다. 전반 9분 하승운이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제주SK 골키퍼 김동준이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초반부터 양 팀 모두 중거리 슈팅을 활용하며 주도권 싸움을 벌였다.
이후 제주SK는 아이아스를 중심으로 공격 빈도를 높였다. 아이아스는 전반 17분 헤더, 전반 24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두 장면 모두 골문 안으로 향하지는 못했다.
광주FC 김동화 선방에 제주SK 전반 득점 실패
전반 중반 이후에는 제주SK의 공격이 조금 더 날카로워졌다. 전반 34분 박수빈이 다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광주FC 골키퍼 김동화가 막아냈다.
전반 36분에는 아이아스가 왼발 발리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이번에도 김동화의 선방에 막혔다. 제주SK 입장에서는 유효한 공격 장면을 연속으로 만들고도 선제골까지 연결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광주는 수비에서 버티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제주SK가 상대 골문을 여러 차례 두드렸지만 김동화가 결정적인 장면에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제주SK 김동준 후반 시작 직후 신창무 슈팅 선방
후반은 광주FC가 먼저 공격적으로 나왔다. 후반 1분 신창무가 왼쪽 측면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문을 향했지만 제주SK 김동준이 펀칭으로 막아냈다. 전반 상대 슈팅을 안정적으로 처리했던 김동준이 후반 시작 직후에도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광주는 이 장면을 시작으로 전반보다 공격 속도를 끌어올렸다. 제주SK도 무리하게 라인을 내리기보다 맞공세를 준비하면서 경기 흐름이 조금씩 빨라졌다.
제주SK 최병욱 투입 후 6분 만에 아이아스 결승골
제주SK는 후반 12분 먼저 교체 카드를 꺼냈다. 정운과 신상은을 빼고 유인수와 최병욱을 동시에 투입하면서 측면과 전방에 변화를 줬다.
교체 효과는 빠르게 나타났다. 후반 18분 최병욱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문전에 있던 아이아스를 스친 뒤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처음에는 최병욱의 득점으로 기록됐지만 이후 아이아스의 골로 정정됐다. 아이아스의 시즌 3호골이자 이날 경기의 결승골이었다. 제주SK는 교체 카드 투입 6분 만에 승부를 가르는 득점을 만든 셈이다.
아이아스 시즌 3호골, 최병욱 슈팅에서 결승골 탄생
득점 장면은 기록상으로도 관심을 끌었다. 최병욱이 직접 슈팅을 시도했고 처음에는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공이 골문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아이아스에게 맞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최종 득점자는 아이아스로 정정됐다. 아이아스는 이 골로 2026시즌 리그 3호골을 기록했다.
내가 보기에는 이 장면이 이날 경기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준다. 제주SK가 전반부터 여러 슈팅을 만들었지만 결정을 내지 못하다가 후반 교체로 투입한 최병욱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결국 한 골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광주FC 프리드욘슨·주세종 투입하며 동점골 승부수
선제골을 내준 광주FC는 후반 27분 승부수를 던졌다. 프리드욘슨과 주세종을 동시에 투입하며 공격과 제공권을 강화했다.
후반 30분 바 루아가 돌파 이후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후반 37분에는 아이데일이 헤더로 제주SK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두 장면 모두 동점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광주는 경기 막판까지 계속 공격 숫자를 늘렸다. 후반 43분에는 사이토스키와 박원재까지 동시에 투입하며 마지막 변화를 시도했다.
제주SK 박창준·김신진 투입, 한 골 앞서도 공격 유지
제주SK도 1-0으로 앞선 뒤 수비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후반 33분 박창준을 투입했고 후반 40분에는 김신진을 넣으며 추가골 가능성을 노렸다.
세레스틴도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했다. 슈팅은 골문 위로 벗어났지만 제주SK가 선제골 이후에도 세트피스와 교체 자원을 활용해 추가 득점을 노렸다는 점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제주SK는 경기 막판 광주의 공세가 거세지자 수비 조직을 유지하면서도 전방에 공격 자원을 남겨뒀다. 한 골을 지키는 동시에 상대가 지나치게 라인을 올리는 것을 견제하는 흐름이었다.
제주SK 김동준 중심 수비진, 광주 추격 끝까지 차단
광주는 동점골을 위해 경기 종료 직전까지 제주SK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제주SK 수비진은 후반 18분 얻은 한 골의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김동준은 후반 초 신창무의 슈팅을 막는 등 필요한 순간마다 골문을 지켰다. 중앙 수비진도 광주가 투입한 장신 공격 자원과 측면 공격을 상대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제주SK는 원정에서 한 골만 넣고도 승점 3점을 가져왔다. 공격에서는 아이아스의 결정적인 한 골, 수비에서는 무실점이 맞물린 경기였다.
제주SK 최근 3경기 2승 1무, 무패 흐름 이어갔다
제주SK가 이번 광주전에서 얻은 것은 단순한 한 경기 승리만이 아니다. 최근 3경기 성적이 2승 1무가 되면서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
K리그1 시즌 후반에는 한두 경기의 연속된 결과가 순위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제주SK처럼 원정 일정이 길게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첫 경기 결과가 이후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이번 광주전은 원정 6연전의 출발점이었다. 제주SK는 부담이 될 수 있는 첫 경기에서 실점하지 않고 승리하면서 일정 운영 측면에서도 유리한 출발을 만들었다.
제주SK 원정 6연전 첫 승의 의미는 결과와 경기 운영 모두에 있다
제주SK는 전반에 여러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이런 경기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조급함이 커질 수 있지만 후반 교체를 통해 변화를 주면서 결국 선제골을 만들었다.
최병욱 투입 이후 오른쪽 측면에서 공격적인 움직임이 나왔고 그 슈팅이 아이아스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이후에는 무리하게 경기 흐름을 바꾸지 않고 광주의 공격을 차단하면서 리드를 지켰다.
결국 2026년 9월 9일 광주전은 제주SK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간 경기이자 원정 6연전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운 경기였다. 한 골 차의 결과였지만 교체 효과, 아이아스의 결정력, 김동준과 수비진의 무실점이 모두 맞아떨어졌다.
자주 묻는 질문
제주SK 광주FC 2026년 9월 9일 경기 결과는?
제주SK는 2026년 9월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8라운드에서 광주FC를 1-0으로 꺾었다.
제주SK 광주전 결승골은 누가 넣었나?
후반 18분 최병욱의 왼발 슈팅이 아이아스를 스치고 들어갔다. 처음에는 최병욱 골로 기록됐지만 최종적으로 아이아스의 시즌 3호골로 정정됐다.
제주SK 아이아스 결승골은 몇 분에 나왔나?
아이아스의 결승골은 후반 18분에 나왔다.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최병욱의 슈팅 과정에서 공이 아이아스에게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제주SK는 광주전 승리 후 최근 몇 경기 무패인가?
제주SK는 광주FC전 1-0 승리를 포함해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했다. 원정 6연전 첫 경기에서도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
광주FC는 제주SK전에서 동점골 기회가 있었나?
광주FC는 후반 프리드욘슨과 주세종 등을 투입하고 바 루아의 슈팅, 아이데일의 헤더로 동점을 노렸지만 제주SK 수비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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