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키움이 SSG를 5-3으로 꺾고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데이비슨의 결승 홈런과 김웅빈의 3타점 활약을 앞세운 키움은 9위 SSG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 키움, SSG 5-3 승리로 위닝시리즈 달성
- 데이비슨 결승 홈런·김웅빈 3타점 맹활약
- 최하위 키움, 9위 SSG와 승차 1.5경기로 축소

키움 히어로즈는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데이비슨의 결승 홈런과 김웅빈의 3타점 활약으로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하며 최하위 탈출 가능성을 높였다.
SSG 선취점, 키움은 역전 성공
선취점은 SSG가 가져갔다.
1회초 정준재의 볼넷과 박성한의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김재환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키움은 3회말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김건희의 안타와 연속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안치홍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고, 이어 김웅빈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3-1 역전에 성공했다.
SSG 추격에도 승부는 원점
SSG는 경기 중반 다시 균형을 맞췄다.
5회초 한유섬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만회했고, 6회초에는 박성한의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양 팀은 불펜 싸움에 돌입했다.
데이비슨 결승 홈런
승부를 가른 것은 7회말이었다.
선두타자로 나선 데이비슨이 노경은의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2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김웅빈도 우월 솔로 홈런을 추가하며 점수는 5-3으로 벌어졌다.
키움은 두 타자의 연속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김웅빈 공수 맹활약
김웅빈은 이날 2타수 2안타, 홈런 1개, 3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3회 역전 적시타에 이어 7회 쐐기 홈런까지 터뜨리며 팀 승리의 중심에 섰다.
데이비슨 역시 결승 홈런으로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불펜도 안정적인 마무리
키움 불펜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세 번째 투수 김성민은 1⅓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마무리 카나쿠보 유토는 9회 김재환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전의산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시즌 13세이브를 수확했다.
반면 SSG는 노경은이 등판 직후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순위 경쟁 영향
키움은 38승 2무 63패를 기록하며 SSG와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최하위는 유지했지만 9위 SSG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히며 순위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SSG는 38승 4무 60패를 기록하며 하위권 경쟁에서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자주 묻는 질문
키움과 SSG 경기 결과는?
키움 히어로즈가 SSG 랜더스를 5-3으로 꺾고 승리했다.
결승 홈런을 친 선수는 누구인가?
맷 데이비슨이 7회말 시즌 12호 결승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김웅빈은 어떤 활약을 펼쳤나?
김웅빈은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키움 마무리 투수는 누구였나?
카나쿠보 유토가 9회를 책임지며 시즌 13세이브를 기록했다.
키움과 SSG의 승차는?
이번 경기 후 키움은 9위 SSG를 1.5경기 차로 추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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