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포즈커피가 지역 특산물과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는 충남 부여군의 대표 농산물인 ‘부여 밤’을 활용해 가을 한정 시즌 메뉴 2종을 출시하며, 브랜드의 ‘로컬 커넥션 프로젝트’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27일 서울 종로구 컴포즈커피 종로6가점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가수 김조한과 부여군 관계자, 그리고 컴포즈커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메뉴 ‘부여밤라떼’와 ‘부여밤생초콜릿라떼’가 공개되었습니다.
두 메뉴 모두 부여군에서 생산된 국내산 밤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고소함과 단맛을 자연스럽게 살려 가을 시즌 음료로 기획되었습니다.
‘부여밤라떼’는 진한 에스프레소에 밤 페이스트와 우유를 섞어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을 강조한 메뉴입니다.
특히 국산 밤의 고소한 향이 라떼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 단순한 계절 한정 메뉴를 넘어 프리미엄 스페셜티 음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반면 ‘부여밤생초콜릿라떼’는 진한 다크초콜릿 베이스에 부여 밤을 곱게 갈아 넣어 풍부한 질감과 단맛을 더했습니다.
두 음료 모두 달콤하지만 과하지 않은 밸런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점이 특징입니다.
컴포즈커피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여군은 전국 최대의 밤 생산지 중 하나로, 컴포즈커피는 현지 농가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품질이 보장된 원료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지역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가치입니다”라며 “이번 부여 밤 음료는 가을 정취를 담은 시즌 한정 메뉴로, 소비자들이 따뜻한 감성과 함께 국내 농산물의 풍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가수 김조한 역시 행사에 참석해 “한국의 제철 식재료가 가진 고유한 맛을 세계인에게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컴포즈커피의 지역 상생 철학이 음악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부여 밤을 활용한 신메뉴 ‘부여밤라떼’와 ‘부여밤생초콜릿라떼’는 오는 28일부터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을 한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일부 매장에서는 토핑 옵션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출시가 단순한 시즌 음료를 넘어 지역 상생과 프리미엄 커피 트렌드를 결합한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