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제주SK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난타전 끝에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 팀은 각각 6경기,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 제주SK와 인천, 난타전 끝 3-3 무승부
- 김신진 힐킥·이주용 중거리포 등 환상골 잇따라
- 제주 6경기·인천 4경기 연속 무패 유지

제주SK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하나은행 K리그1 21라운드에서 3-3으로 비겼다. 양 팀은 화려한 득점 쇼를 펼친 끝에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며 각각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제주SK, 김신진 힐킥으로 기선 제압
경기 초반은 인천이 주도했다.
전반 2분 무고사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고, 이어 김건희의 헤더까지 나오며 제주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제주의 몫이었다.
전반 12분 네게바의 컷백을 김신진이 감각적인 힐킥으로 연결하며 인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경기 최고의 장면 가운데 하나였다.
인천, 김건희 헤더 멀티골로 역전
인천은 세트피스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 32분 이주용의 코너킥을 김건희가 높은 타점의 헤더로 마무리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불과 2분 뒤에도 같은 패턴이 반복됐다.
이주용의 코너킥을 다시 김건희가 헤더로 연결하며 순식간에 2-1 역전에 성공했다.
김건희는 시즌 첫 골을 멀티골로 장식했다.
제주SK, 토비아스와 아이아스 연속골
전반 추가시간 제주도 세트피스로 응수했다.
오재혁의 코너킥을 토비아스가 헤더로 연결하며 2-2 균형을 맞췄다.
후반 들어 제주가 다시 앞서갔다.
후반 11분 김준하의 패스를 받은 아이아스의 왼발 슈팅이 이주용을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향했다.
아이아스는 코리아컵에 이어 공식전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주용, 환상 중거리포로 승부 원점
인천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17분 이주용이 강력한 무회전 중거리슛을 터뜨리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적극 활용하며 결승골을 노렸다.
제주는 후반 막판 아이아스의 헤더가 김동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고, 인천 역시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3-3 무승부로 종료됐다.
양 팀 모두 무패 행진 이어가
제주SK는 최근 6경기 연속 무패(2승 4무)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인천 역시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승부는 나지 않았지만 공격력과 세트피스 완성도, 그리고 경기 집중력이 모두 돋보인 맞대결이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주SK와 인천 경기 결과는?
양 팀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건희는 몇 골을 넣었나?
인천 수비수 김건희는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2골을 넣었다.
제주SK 득점자는 누구인가?
김신진, 토비아스, 아이아스가 각각 한 골씩 기록했다.
인천의 동점골 주인공은?
후반 17분 이주용이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3-3 동점골을 터뜨렸다.
양 팀의 최근 흐름은?
제주SK는 6경기 연속 무패, 인천은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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