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CU가 리센느 멤버들의 취향을 담은 BAKE405 베이커리 5종을 2026년 9월 17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제품마다 포토카드 1장이 무작위로 들어간다.
- 리센느 5명 멤버의 취향을 각각 반영한 BAKE405 베이커리 5종
- 멤버 이미지가 담긴 투명 포토카드 27종 중 1장 랜덤 동봉
- 2026년 1~8월 전년 대비 30.9% 증가한 CU 컬래버 베이커리 매출

CU 리센느 베이커리 5종이 9월 17일부터 나온다
CU가 브랜드 모델 리센느와 손잡고 새로운 컬래버 베이커리를 선보인다. CU는 2026년 9월 17일부터 BAKE405 리센느 협업 제품 5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026년 9월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단순히 멤버 이미지를 패키지에 넣은 형태가 아니다. 리센느 멤버들이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고, 평소 좋아하는 맛이나 고향에서 즐겨 먹던 메뉴를 각 제품에 반영했다.
팬 입장에서는 멤버의 취향을 음식으로 경험할 수 있고,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옥수수·메론·시나몬·딸기·초콜릿 등 서로 다른 맛의 편의점 베이커리를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이다.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은 옥수수 맛을 겹겹이 살렸다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은 옥수수를 중심으로 맛을 구성한 제품이다. 겉에는 옥수수 쿠키 토핑을 더하고 안에는 옥수수 커스터드와 크림을 넣었다.
옥수수 맛을 한 가지 형태로만 넣기보다 토핑과 필링에 동시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겉에서는 쿠키 토핑의 식감을, 안에서는 커스터드와 크림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리센느 멤버별 취향을 제품으로 표현한다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격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제품 가운데 하나다.
미나미의 메론빵은 고향에서 먹던 맛을 구현했다
‘미나미의 메론빵’은 미나미가 고향에서 즐겨 먹던 메론빵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단순히 멤버가 좋아하는 맛을 붙인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이 제품 콘셉트로 연결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팬 입장에서는 미나미가 익숙하게 먹어온 메뉴를 CU 상품으로 접한다는 의미가 생긴다.
이번 협업이 일반적인 캐릭터 상품과 다른 지점도 여기에 있다. 아티스트의 이름만 활용하기보다 각 멤버의 기억과 선호를 베이커리 콘셉트로 바꾸는 방식이다.
메이의 시나몬 롤은 시나몬 취향을 그대로 담았다
메이의 제품은 시나몬 롤이다. CU는 시나몬을 좋아하는 메이의 취향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시나몬 롤 자체가 재료의 특징이 뚜렷한 메뉴인 만큼 멤버 취향을 전달하기에도 직관적이다. 옥수수나 메론처럼 재료를 강조한 다른 상품과 달리 향을 중심으로 개성을 만드는 제품으로 볼 수 있다.
5종 가운데 어떤 제품을 고를지 고민하는 팬이라면 멤버별 취향과 자신의 선호 맛을 함께 비교해 선택할 수 있다.
제나의 딸기 샌드는 일본식 딸기 마가린 빵을 활용했다
제나의 제품은 ‘딸기 샌드’다. 일본식 딸기 마가린 빵을 콘셉트로 하고 핫도그 번 형태의 빵에 딸기잼과 크림을 채웠다.
이름만 보면 일반적인 생과일 샌드위치를 떠올릴 수 있지만 실제 구성은 다르다. 생딸기를 사용하는 샌드가 아니라 딸기잼과 크림을 활용한 베이커리 형태다.
따라서 제품을 찾는 이용자는 ‘딸기 샌드’라는 이름만 보고 과일 샌드위치로 오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번 발표에서 확인된 구성은 핫도그 번과 딸기잼, 크림의 조합이다.
리브의 초코 호떡은 초콜릿과 꿀호떡을 결합했다
리브는 자신이 좋아하는 초콜릿과 꿀호떡을 하나의 제품으로 연결했다. ‘리브의 초코 호떡’은 쫀득한 호떡 안에 초코 소스를 넣은 제품이다.
전통 간식에 가까운 호떡과 초콜릿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5종 가운데 메뉴 조합이 가장 이색적인 편이다. 익숙한 호떡의 식감에 달콤한 초코 맛을 더하는 방식이다.
CU가 이번 협업에서 멤버별 제품을 같은 종류의 빵으로 통일하지 않고 서로 다른 형태로 구성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CU 리센느 포토카드는 총 27종이다
팬덤의 관심이 가장 크게 모일 부분은 포토카드다. 각 베이커리 제품에는 리센느 멤버 이미지가 담긴 한정판 투명 포토카드가 들어간다.
종류는 총 27종이다. 제품 하나를 구매하면 이 가운데 1장이 무작위로 들어 있어 원하는 멤버나 이미지를 바로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은 아니다.
따라서 팬 입장에서는 베이커리 자체뿐 아니라 포토카드 수집도 구매 동기가 될 수 있다. CU가 컬래버 베이커리에서 꾸준히 활용해 온 팬덤형 상품 구조가 이번에도 적용됐다.
포토카드 27종 랜덤 방식이 수집 수요를 만든다
한 제품에 27종 전체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27종 중 1장이 랜덤으로 동봉되는 방식이다.
이 구조에서는 같은 제품을 여러 차례 구매하더라도 다른 카드가 나올 수 있고, 반대로 동일한 포토카드가 중복될 수도 있다. 팬덤 상품에서 흔히 사용하는 수집형 구조다.
다만 특정 카드의 개별 등장 확률이나 멤버별 카드 수량은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모든 카드가 동일한 비율로 들어가는지도 확인되지 않은 만큼 임의로 확률을 계산해서는 안 된다.
CU 컬래버 베이커리 매출은 2024년 43.3% 증가했다
CU가 아이돌 등과 협업한 베이커리를 계속 확대하는 데는 실제 판매 성과가 배경으로 자리한다.
2024년 CU 컬래버 베이커리 매출은 전년 대비 43.3% 증가했다. 단순히 한 번의 인기 상품이 나온 수준이 아니라 카테고리 자체가 빠르게 성장했다는 의미다.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편의점 식품에 한정 굿즈를 결합하는 방식이 팬덤 소비와 잘 맞아떨어졌다는 것이 성장 요인으로 제시된다.
2025년에도 CU 컬래버 베이커리 매출은 36.6% 늘었다
성장세는 2024년 한 해로 끝나지 않았다. 2025년에도 컬래버 베이커리 매출은 전년 대비 36.6% 증가했다.
증가율 자체는 2024년 43.3%보다 낮아졌지만 두 자릿수 고성장을 이어갔다. 연속된 성장 수치를 보면 CU가 관련 협업을 확대하는 이유도 분명해진다.
단순 신제품보다 굿즈 수집이라는 추가 동기가 붙은 제품이 반복 구매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8월 컬래버 베이커리 매출도 30.9% 증가했다
2026년에도 성장세는 이어졌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CU 컬래버 베이커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CU 차별화 베이커리 전체 매출 증가율은 14.8%였다. 컬래버 베이커리 증가율이 전체 차별화 베이커리보다 두 배 이상 높았던 셈이다.
이 수치는 아티스트나 캐릭터 IP를 활용한 베이커리가 일반 신제품보다 더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CU 리센느 협업이 포토카드를 넣은 이유는 팬덤 수요다
CU는 기존 컬래버 베이커리의 성장 배경으로 비교적 부담이 적은 가격대와 한정판 굿즈의 결합을 꼽고 있다.
관련 제품은 일반적으로 수천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식품이기 때문에 고가의 공식 굿즈보다 접근성이 낮지 않다. 여기에 포토카드나 띠부씰 같은 수집 요소를 더하면 팬 입장에서는 식품 구매와 굿즈 수집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다만 이번 리센느 베이커리 5종의 개별 판매 가격은 제공된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기존 컬래버 상품의 가격대가 이번 신제품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편의점 베이커리가 아이돌 굿즈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편의점 빵은 과거에는 맛과 가격, 양이 구매 기준의 중심이었다. 최근 컬래버 상품에서는 여기에 아티스트 이미지와 한정 굿즈가 더해진다.
CU 리센느 상품 역시 같은 흐름에 있다. 제품 하나가 단순 먹거리이면서 동시에 포토카드 수집 기회를 제공한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협업에서 핵심은 빵 5종보다 ‘먹는 상품과 팬 굿즈를 한 번에 묶었다’는 구조다. 베이커리를 사는 행위가 팬덤 활동의 일부로 바뀌면서 일반 식품과 다른 반복 구매 동기가 만들어진다.
리센느 멤버가 제품 개발에 참여한 점도 차별화 요소다
이번 컬래버는 멤버 얼굴을 패키지에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각 멤버가 개발 과정에 참여했고 자신의 취향을 제품에 반영했다.
원이에게는 옥수수, 미나미에게는 메론빵, 메이에게는 시나몬, 제나에게는 딸기, 리브에게는 초콜릿과 호떡이라는 연결고리가 만들어졌다.
이 방식은 팬에게 제품을 구매할 이유를 하나 더 만든다.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의 포토카드뿐 아니라 그 멤버가 선호하는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CU BAKE405는 제품과 아티스트 서사를 함께 묶었다
BAKE405 리센느 5종은 각 상품명이 모두 멤버 이름으로 시작한다. 누가 어떤 제품에 참여했는지를 상품명만 보고도 바로 알 수 있는 구조다.
이 때문에 한정 포토카드를 제외하더라도 멤버와 제품의 연결성이 강하다. 팬이 자신의 최애 멤버 제품을 선택하기 쉽고, 여러 멤버 제품을 하나씩 구매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단순한 패키지 디자인 컬래버보다 제품 자체에 아티스트의 서사를 넣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CU 리센느 제품은 9월 17일부터 순차 출시된다
출시일은 2026년 9월 17일이다. 다만 CU는 5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모든 점포에서 모든 제품이 같은 시간에 동시에 판매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점포별 입고 상황에 따라 실제 구매 가능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포토카드 수집 수요가 몰릴 경우 일부 상품은 빠르게 소진될 가능성도 있지만, 재고 규모나 추가 입고 일정은 이번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CU 리센느 빵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제품별 맛과 구성, 포토카드 종류는 공개됐지만 정확한 판매 가격은 이번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3000원대’나 ‘5000원대’처럼 특정 금액을 신제품 가격으로 확정해 안내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맞지 않는다. 기존 컬래버 베이커리의 일반적인 가격대와 이번 상품의 실제 가격은 구분해야 한다.
실제 가격은 2026년 9월 17일 출시 이후 CU 매장이나 공식 판매 정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CU 리센느 컬래버 핵심은 멤버 취향과 포토카드다
이번 제품을 가장 간단히 정리하면 리센느 멤버 5명의 취향을 다섯 가지 빵으로 만들고, 여기에 27종 포토카드를 결합한 컬래버다.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 미나미의 메론빵, 메이의 시나몬 롤, 제나의 딸기 샌드, 리브의 초코 호떡이 2026년 9월 17일부터 순차 출시된다. 제품마다 한정판 투명 포토카드 1장이 랜덤으로 포함된다.
CU 컬래버 베이커리 매출이 2026년 1~8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한 만큼 이번 리센느 협업 역시 팬덤형 편의점 베이커리 전략의 연장선이다. 결국 맛과 멤버 취향, 굿즈 수집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한 제품군에 묶은 것이 이번 출시의 핵심이다.
자주 묻는 질문
CU 리센느 컬래버 빵은 언제 출시되나?
CU는 리센느와 협업한 BAKE405 베이커리 5종을 2026년 9월 17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CU 리센느 베이커리 종류는 무엇인가?
원이의 옥수수 크림빵, 미나미의 메론빵, 메이의 시나몬 롤, 제나의 딸기 샌드, 리브의 초코 호떡 등 총 5종이다.
CU 리센느 포토카드는 몇 종류인가?
한정판 투명 포토카드는 총 27종이다. 베이커리 한 제품당 27종 가운데 1장이 무작위로 들어간다.
CU 리센느 빵 가격은 얼마인가?
이번 발표에서는 신제품 5종의 정확한 판매 가격이 공개되지 않았다. 실제 가격은 출시 이후 CU 판매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CU가 아이돌 컬래버 베이커리를 늘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2026년 1~8월 컬래버 베이커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9% 늘었다. 포토카드 등 한정 굿즈가 팬덤의 수집 수요를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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