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넥슨이 네이버 치지직, SOOP과 함께 스트리머 상생 프로젝트 'N커넥트' 시즌1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부터는 넥슨이 직접 운영하는 통합 공식 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모든 등급의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기획안을 제출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며 크리에이터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 넥슨, 치지직·SOOP과 스트리머 상생 프로젝트 'N커넥트' 시즌1 시작
- 플랫폼별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공식 페이지 신설로 편의성 증대
- 콘텐츠 지원금 신청 자격 전 등급으로 확대 및 월 한도 폐지
넥슨, 스트리머 상생 프로젝트 'N커넥트' 시즌1 본격화
넥슨이 네이버 치지직, SOOP과 함께 스트리머 상생 프로젝트 'N커넥트(N-CONNECT)' 시즌1을 지난 10월 15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즌1에서는 양 플랫폼의 참여 정보를 한데 모은 통합 공식 페이지를 열고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N커넥트'는 게임사와 스트리밍 플랫폼, 크리에이터,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목표로 기획된 장기 프로젝트로, 게임 플레이와 방송 시청, 크리에이터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프리시즌의 성공적 기반 마련
N커넥트는 시즌1에 앞서 진행한 프리시즌을 통해 성공적인 기반을 다졌다. 지난 4월 27일 SOOP, 5월 18일 치지직에서 순차적으로 시작한 프리시즌에는 양 플랫폼 합산 약 45만 명의 이용자가 넥슨 계정을 연동하며 높은 참여를 보였다. 각 플랫폼의 베스트·프로 등급 이상 스트리머 중 총 1,414명이 'N커넥트' 크리에이터로 가입해 활동했다. 프리시즌 최종 랭킹 1위는 치지직의 '명예훈장'과 SOOP의 '두치와뿌꾸'가 각각 차지했다.

시즌1의 주요 변화: 통합과 지원 확대
넥슨은 프리시즌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식 페이지 통합과 크리에이터 지원 확대를 핵심으로 한 N커넥트 시즌1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용자 피드백과 운영 경험을 반영해 시즌1의 운영 기반과 지원 프로그램을 개선했다. 가장 큰 변화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편의성을 높인 공식 페이지 개설과 콘텐츠 제작 지원 확대다.
통합 공식 페이지 오픈
시즌1의 가장 큰 변화로 넥슨이 치지직과 SOOP 양 플랫폼의 정보를 한데 모은 N커넥트 공식 페이지를 직접 운영한다. 프리시즌에는 각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정보가 나뉘어 제공됐지만, 이제 공식 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정보, 이벤트, 참여 신청 방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마이페이지 기능으로 N커넥트 포인트와 랭킹 현황도 통합 조회할 수 있어 참여 관리가 더 쉬워졌다.
크리에이터 콘텐츠 지원 확대
크리에이터의 안정적인 콘텐츠 제작 환경을 위해 지원 방식도 개편했다. 'N커넥터 콘텐츠 지원금' 신청 자격을 모든 등급으로 확대하고, 기존의 등급별 월 지원 한도액을 폐지했다. 앞으로는 크리에이터가 제출한 콘텐츠 기획안을 개별 검토해 지원 규모를 결정한다. 이는 채널 규모보다 기획의 가치와 창의성에 더 무게를 두는 방식이다. 'N커넥터 전용 드롭스' 프로그램은 치지직까지 확대 적용된다. 기존에 SOOP에서만 운영되던 이 기능은 N커넥터 방송 시청자에게 넥슨 게임 아이템 등의 혜택을 주는 것으로, 중소형 크리에이터까지 대상을 넓혀 시청자 유입 기회를 제공한다.
| 구분 | 프리시즌 | 시즌1 |
|---|---|---|
| 콘텐츠 지원금 신청 대상 | 특정 등급 이상 | 모든 등급 크리에이터 |
| 콘텐츠 지원금 지급 방식 | 등급별 월 한도 내 지급 | 월 한도 폐지, 콘텐츠 기획안 개별 검토 후 결정 |
| 전용 드롭스 운영 | SOOP 플랫폼에서만 운영 | 치지직, SOOP 양 플랫폼으로 확대 (중소형 크리에이터 포함) |

새로운 프로그램과 이용자 참여 이벤트
N커넥트 시즌1에는 새로운 정기 프로그램도 도입된다. 크리에이터의 꾸준한 활동을 독려하고 시청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매월 다른 기준으로 N커넥터 10명을 선정해 소개하는 '이달의 N커넥터'가 대표적이다. 콘텐츠 활동, 방송 시간, 성장세 등 다양한 선정 기준을 미리 공개해 크리에이터들이 각자 강점을 살려 도전할 기회를 제공한다. 여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정기 프로그램 'N커넥트 위크'와 넥슨이 직접 기획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볼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이용자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장기적 상생 생태계 구축 목표
넥슨은 N커넥트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사, 플랫폼, 크리에이터, 이용자가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인 상생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크리에이터에게는 안정적인 제작 환경과 성장 기회를, 이용자에게는 방송 시청과 게임 플레이가 이어지는 경험과 혜택을 제공해 넥슨 게임 커뮤니티 전반의 활성화를 꾀한다. 프리시즌부터 이어진 활동, 성장, 임팩트 세 가지 축을 기반으로 한 보상 구조는 시즌1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 개인의 상황과 조건에 따라 참여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N커넥트 시즌1은 프리시즌과 비교해 무엇이 달라졌나요?
가장 큰 차이는 넥슨이 직접 운영하는 통합 공식 페이지가 생긴 것입니다. 또한 콘텐츠 지원금 신청 자격이 모든 등급의 크리에이터로 확대되고, 월 지원 한도가 폐지되어 기획안 중심으로 지원을 결정합니다.
스트리머가 아닌 일반 이용자도 N커넥트에 참여할 수 있나요?
네, 참여할 수 있습니다. 11월부터는 이용자가 넥슨 게임 방송을 시청하거나 게임을 플레이하며 경험치를 쌓고 레벨에 따라 플레이포인트를 보상으로 받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N커넥터 전용 드롭스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N커넥터로 선정된 스트리머의 방송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시청자가 넥슨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시즌1부터는 SOOP뿐만 아니라 치지직 플랫폼에도 확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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