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2026 KBO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10월 21일 오후 2시 대구 경기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NOL 티켓 단독 온라인 사전 예매로 진행되며, 잔여 취소분과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티켓만 경기 당일 현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 대구 1·2·5차전 예매는 10월 21일 오후 2시, 광주 3·4차전은 22일 오후에 시작된다.
- 모든 티켓은 NOL(야놀자) 티켓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량 사전 예매로 판매된다.
- 취소분 및 고령자·장애인·외국인 대상 현장 판매는 경기 시작 2시간 전 1인 1매 진행된다.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두고 맞붙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10월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규시즌 2위 삼성과 준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KIA가 맞붙는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입장권을 경기별로 순차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가을야구 무대에서 오랜 맞수로 꼽히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맞대결로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앞서 열린 2026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 트윈스를 13-1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 두 팀의 포스트시즌 승부가 확정되면서 관람권을 구하려는 야구팬들의 예매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광주 경기 일정과 차전별 예매 일시
202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는 경기 개최 구장에 따라 시작 날짜를 이틀로 나누어 진행한다. 대구에서 열리는 1차전, 2차전, 5차전 입장권은 21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하며, 광주에서 치러지는 3차전과 4차전 입장권은 하루 뒤인 22일 오후에 예매를 시작한다(한국야구위원회, 2026).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이번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은 10월 25일과 26일 정규시즌 2위를 기록한 삼성의 홈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차례대로 열린다. 이어 무대를 옮겨 3차전과 4차전은 10월 28일과 29일 KIA의 안방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다. 4차전까지 승부가 나지 않아 최종 5차전으로 이어지면 경기는 다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로 돌아와 10월 31일에 열린다.
KBO가 발표한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5차전까지의 경기 일정과 차전별 예매 시작 일정은 다음과 같다.
표: 202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 일정 및 예매 일시
| 차전 | 경기 일자 | 경기 장소 | 예매 시작 일시 |
|---|---|---|---|
| 1차전 | 10월 25일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10월 21일 오후 2시 |
| 2차전 | 10월 26일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10월 21일 오후 2시 |
| 3차전 | 10월 28일 |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 10월 22일 오후 |
| 4차전 | 10월 29일 |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 10월 22일 오후 |
| 5차전 | 10월 31일 |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 10월 21일 오후 2시 |
출처: 한국야구위원회(2026)
대구에서 치러지는 1·2·5차전 입장권은 21일 오후 2시에 판매가 시작되고, 광주에서 열리는 3·4차전은 22일 오후에 별도로 열리는 만큼 경기 장소별 예매 일자를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예매처 및 전량 예매 원칙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입장권은 공식 온라인 예매처를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팬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한국야구위원회,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는 관람객 안전 관리와 공정한 유통을 위해 전량 사전 예매 방식으로 운영한다. 경기 당일 사전 예매 없이 구장 매표소를 직접 찾아가더라도 일반 현장 판매 티켓을 살 수 없다. 관람을 원하는 관중은 정해진 예매 시작 시간에 맞춰 온라인 플랫폼에서 좌석을 확보해야 한다.
예매 당일에는 많은 이용자가 일시에 접속하므로 회원가입 여부와 본인 인증, 결제 수단 등록 상태를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한다. 시스템 내 트래픽 집중으로 접속 지연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시작 시각에 맞춰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취소분 현장 판매와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현장 구매 기준
온라인 예매 가운데 취소 티켓이 발생할 때에만 경기 당일 해당 구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가 열린다. KBO는 온라인 사전 예매 취소분이 나오면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한국야구위원회, 2026).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판매 창구도 별도로 마련한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등록증이나 복지카드를 소지한 장애인, 여권을 소지한 외국인이다. 이 기준에 해당하는 관중은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1인당 1매까지 입장권을 살 수 있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려면 대상자 확인용 신분증이나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만 65세 이상 관중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생년월일 확인 신분증이 필요하며, 장애인은 복지카드나 장애인등록증, 외국인은 본인 여권을 매표소에 제시해야 발권받을 수 있다.
출처: 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발표(2026.10.21)
자주 묻는 질문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는 어디서 진행되나요?
KBO 포스트시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합니다.
경기 당일 일반 관람객도 현장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나요?
전량 사전 예매로 진행되어 현장 일반 판매는 없으며, 취소분이 남았을 때만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장 판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대상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만 65세 이상 고령자, 복지카드 소지 장애인, 여권 소지 외국인이 대상이며 증빙서류 확인 후 1인 1매 구매 가능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