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21일 오전 4시 42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종합상가시장 3층 건물 내 2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5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21일 오전 4시 42분경 언양종합상가시장 2층 식당서 화재
-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만에 완진
- 상주 인원 없어 인명피해 전무, 발화 원인 조사 중
21일 새벽 울산 울주군 울주 언양종합상가시장 내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2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언양종합상가시장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 식당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5분 만에 꺼졌다.

새벽 시간 울주 언양종합상가시장 2층 식당서 발화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4시 42분께 울산 울주군 언양읍 언양종합상가시장의 3층 규모 상가 건물 2층에 입점한 식당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다.
불이 난 시각은 이른 새벽으로 상가 내부 통행 인원과 손님이 드문 때였다. 건물 2층 식당에서 연기와 불꽃이 솟구치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인력이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다.
점포가 밀집한 시장 상가 건물은 화재 초기 불길을 잡지 못하면 주변 점포로 연소가 빠르게 확대될 우려가 있다. 다중이용 상업시설의 화재 방어선 구축은 초기 확산 차단 여부에 달려 있다.

소방당국 25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발생 안 해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장비와 진압 대원을 신속히 투입해 불이 난 지 약 25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화재 당시 해당 점포 안과 주변 공간에 머물던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명피해를 내지 않고 조기에 연소를 차단하면서 추가 붕괴나 대형 사고로 번지는 상황을 막았다.
상가 건물 화재는 지난 부산진구 음식점 화재 사례처럼 영업 시간대나 내부 잔류 인원 유무에 따라 피해 양상이 판가름 난다. 이번 화재 역시 취약 시간대였지만 발 빠른 초동 진압과 실내 부재가 맞물려 인명피해를 피했다.

화재 원인 및 재산 피해 규모 조사
소방당국은 완진 판정 직후 잔불 정리와 현장 안전 조치를 마무리하고 정밀 감식 작업에 들어갔다.
조사 인력은 발화 지점인 2층 식당 내부 시설물을 중심으로 전기적·기계적 요인을 포함한 구체적인 화인을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기준에 따라 건물 내외벽 소실 정도와 내부 집기류 피해를 합산한 재산 피해액을 산정할 방침이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 정밀 감식을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을 규명하고 재산 피해 내역을 종합 집계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주 묻는 질문
언양종합상가시장 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가 있나요?
새벽 시간대에 발생해 상가 내에 머물던 인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재는 언제, 얼마나 지나서 진화되었나요?
21일 오전 4시 42분께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25분 만에 완전히 진화되었습니다.
화재 발생 원인은 확인되었나요?
소방당국이 2층 식당 내부를 중심으로 현장 감식을 진행하며 정확한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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