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롯데칠성음료가 식물성 단백질 음료 시장 확대에 맞춰 '오트몬드 검은콩단백'과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를 출시했다. 저칼로리·제로슈거와 고단백 설계를 앞세워 건강 음료 수요 공략에 나선다.
- 오트몬드 검은콩단백 식물성 단백질 5.4g 함유
- 프로틴 커피셰이크 단백질 21g·BCAA 3200mg 함유
- 제로슈거 기반 건강 음료 라인업 확대

오트몬드 신제품 2종 출시가 주목받는 이유
건강 음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갈증을 해소하는 음료보다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등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운동 인구 증가와 건강 관리 트렌드 확산으로 단백질 음료 시장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식물성 음료 브랜드 '오트몬드'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식물성 단백질을 강조한 '오트몬드 검은콩단백'과 고단백 콘셉트의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로 구성된다.
단순 음료가 아니라 영양 보충 기능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오트몬드 검은콩단백 영양성분과 특징 분석
'오트몬드 검은콩단백'은 기존 오트와 아몬드 조합에 검은콩과 검은깨를 더한 제품이다.
오트와 아몬드를 1대 2 비율로 배합했으며 검은콩추출액과 검은깨페이스트를 추가했다.
제품 한 팩(190㎖)에는 식물성 단백질 5.4g이 들어 있다.
열량은 40kcal 수준으로 비교적 낮다.
또한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으로 설계됐다.
최근 식물성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검은콩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 원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롯데칠성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건강성과 부담 없는 칼로리를 동시에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이유
이번 신제품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다.
이 제품은 단백질 21g을 함유하고 있다.
일반 단백질 음료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의 함량이다.
또한 제로슈거 설계를 적용해 당류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아르기닌 1400mg과 BCAA 3200mg을 담았다.
BCAA는 필수 아미노산 가운데 류신, 이소류신, 발린을 포함하는 성분으로 운동 후 회복과 근육 대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영양소다.
커피 풍미까지 더해 기존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한 맛을 줄이려 한 점도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식물성 단백질 음료 시장이 성장하는 배경
최근 음료 시장에서는 식물성 원료가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귀리, 아몬드, 두유 등 식물성 음료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환경 문제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동물성 원료 대신 식물성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당불내증을 가진 소비자나 비건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식물성 음료는 중요한 선택지다.
오트몬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4년 출시된 이후 꾸준히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이번 신제품 역시 식물성 영양 음료 시장 확대 전략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오트몬드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제품을 확대하는 이유
롯데칠성은 오트몬드를 단순 식물성 음료 브랜드에 머물지 않고 종합 건강 음료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초기에는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초코 등 기본 제품 중심이었다.
이후 단백질 시장 성장에 맞춰 프로틴 제품군을 추가했다.
현재는 고소한맛, 초코, 쿠키앤크림, 커피셰이크 등 다양한 맛으로 확장됐다.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단일 제품만으로는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건강 음료 시장에서는 맛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롯데칠성도 이러한 시장 변화를 반영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는 모습이다.
건강 음료 시장에서 오트몬드가 노리는 소비층
이번 신제품은 두 가지 소비층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첫 번째는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일반 소비자다.
검은콩단백 제품은 낮은 칼로리와 제로슈거를 강조해 가볍게 영양을 보충하려는 수요에 적합하다.
두 번째는 운동 인구다.
프로틴 커피셰이크는 단백질 21g과 BCAA를 포함해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 음료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한다.
최근 헬스와 홈트레이닝 인구가 늘어나면서 단백질 음료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롯데칠성은 식물성 원료와 기능성 영양소를 결합해 두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오트몬드 신제품 2종 비교
| 구분 | 오트몬드 검은콩단백 |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 |
|---|---|---|
| 유형 | 식물성 음료 | 단백질 음료 |
| 단백질 | 5.4g | 21g |
| 칼로리 | 40kcal | 미공개 |
| 당류 | 제로슈거 | 제로슈거 |
| 특징 | 검은콩·검은깨 함유 | BCAA·아르기닌 함유 |
| 주요 소비층 | 건강 관리 소비자 | 운동·헬스 소비자 |
두 제품은 모두 건강성을 강조하지만 소비 목적과 영양 설계는 차이가 있다.
단백질 음료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이유
국내 단백질 음료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식품기업들은 RTD(Ready To Drink) 형태의 단백질 음료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오트몬드 역시 단순 식물성 음료에서 벗어나 프로틴 시장까지 진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맛과 영양, 가격 경쟁력이 시장 성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건강 음료 확대와 영양성분 검증은 별개 문제
고단백과 제로슈거는 최근 식품업계 핵심 트렌드다.
다만 소비자들은 광고 문구보다 실제 영양성분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품마다 단백질 함량과 열량, 첨가 성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건강 음료라고 해서 모든 소비자에게 동일한 효과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식습관과 영양 상태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다.
이번 신제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
이번 출시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식물성 음료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단백질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특히 프로틴 커피셰이크는 단백질 21g과 BCAA를 내세워 운동 음료 시장까지 겨냥하고 있다. 건강 관리와 운동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는 최근 소비 흐름을 반영한 전략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오트몬드 검은콩단백의 단백질 함량은 얼마인가?
190㎖ 한 팩 기준 식물성 단백질 5.4g이 들어 있다.
오트몬드 검은콩단백은 제로슈거 제품인가?
그렇다.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으로 설계됐다.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 단백질 함량은?
한 제품당 단백질 21g을 함유하고 있다.
BCAA는 얼마나 들어 있나?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에는 BCAA 3200mg이 포함됐다.
오트몬드는 언제 출시된 브랜드인가?
롯데칠성음료가 2024년 식물성 음료 브랜드로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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