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롯데마트는 28일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2026 베트남 물산전'을 열고 쌀국수, 커피, 열대과일, 새우 등 현지 가공·신선식품 10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베트남 현지 17개 점포망을 토대로 안정적인 소싱 체계를 가동해 국내 소비자에게 이색 식문화를 선보인다.
-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28일까지 베트남 물산전 진행
- 열대과일, 쌀국수, 커피, 새우 등 인기 현지 상품 100여 종 취급
- 현지 17개 점포망 기반 공급망으로 양국 유통 가교 역할 확대
롯데마트 베트남 물산전 행사가 서울 도심 대형마트에서 열려 국내 소비자들에게 현지 대표 먹거리를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오는 28일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베트남 가공식품과 신선식품을 한데 모은 '2026 베트남 물산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고 양국 간 식품 유통 협력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서 열리는 베트남 대표 식품 행사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이번 물산전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진 가공식품부터 열대 생과일과 수산물까지 베트남 상품 10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가공식품군으로는 베트남 특유의 풍미를 담은 쌀국수와 현지 원두를 활용한 커피 제품이 진열대에 오른다. 신선식품 코너에서는 망고, 용과, 바나나 등 인기 열대과일을 비롯해 다양한 요리에 쓰이는 베트남산 새우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서울역 상권 특성을 살려 매장 방문객들이 베트남 식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매대를 조성했다. 행사 개막 직전인 지난 22일에는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들이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을 직접 찾아 매장을 둘러보고 유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현지 17개 점포망과 양국 유통 가교 역할
롯데마트는 현지에 구축한 탄탄한 유통 거점을 바탕으로 이번 베트남 물산전을 추진했다. 롯데마트는 2008년 베트남 호치민시 남사이공점을 열며 국내 대형마트 가운데 선제적으로 현지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베트남 전역에서 점포 17곳을 운영하고 있다(롯데마트, 2026).
최근 국내 외식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 매장 진출로 동남아 시장 저변을 넓히는 흐름 속에서, 유통 대기업 역시 현지 먹거리를 국내 시장에 소개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 점포망 운영을 거쳐 확보한 공급망과 파트너십이 상품 소싱의 신뢰성을 뒷받침한다.
윤병수 롯데마트·슈퍼 해외사업부문장은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국내 고객에게 폭넓은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고, 양국 간 상품 교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판매 품목 및 행사 개요
다음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진행되는 2026 베트남 물산전의 기본 정보와 판매 품목 구성을 정리한 내역이다.
표: 2026 베트남 물산전 행사 개요
| 구분 | 내용 |
|---|---|
| 행사 기간 | 2026년 10월 28일까지 |
| 진행 장소 |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
| 취급 규모(종) | 베트남 상품 100여 종 |
| 주요 신선식품 | 망고, 용과, 바나나, 새우 |
| 주요 가공식품 | 쌀국수, 커피 등 |
출처: 롯데마트(2026)
이번 행사는 서울역 일대를 찾는 방문객에게 베트남 식음료를 한자리에서 비교 구매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자주 묻는 질문
베트남 물산전 행사는 언제까지 어디서 열리나요?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28일까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진행됩니다.
물산전에서 구매할 수 있는 주요 상품은 무엇인가요?
쌀국수와 커피 등 현지 가공식품을 비롯해 망고, 용과, 바나나, 새우 등 베트남산 주요 신선식품 100여 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현지에서 몇 개의 점포를 운영 중인가요?
롯데마트는 2008년 호치민시 남사이공점에 처음 진출한 이후 현재 베트남 전역에서 1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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