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와 협업해 가족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특별 문안을 선보였다.
교보생명 은 이번 협업을 통해 부모의 헌신과 자식의 성장을 시적으로 담아낸 명대사를 광화문글판 에 적용했다.
이번에 광화문글판에 새겨진 문구는 "아빠의 겨울에 나는 녹음이 되었다. 그들의 푸름을 다 먹고 내가 나무가 되었다"는 ‘폭싹 속았수다’ 속 내레이션 중 한 부분이다.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문장은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자식의 성장 과정을 나무에 비유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교보생명은 이번 협업의 의미를 확장하기 위해 제주 사옥에는 제주 방언 문안을 따로 구성했다. "고찌 글라, 고찌 가. 고찌 글민 백 리 길도 십 리 된다"는 문구는 '같이 가라, 같이 가. 같이 가면 백 리 길도 십 리 된다'는 의미로, 극 중 노부부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새댁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로 알려졌다.
함께 걷는 이들의 삶이 더 가볍고 단단하다는 공동체적 메시지를 전한다.
교보생명은 이번 광화문글판 특별편 공개를 기념해 오는 8일부터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8일까지 인스타그램에 광화문글판 사진을 해시태그 #광화문글판 #폭싹속았수다 #광화문글판에폭싹빠졌수다 와 함께 올리면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교보문고 디퓨저, 드라마 굿즈 등이 제공된다.
또한, 교보생명 통합 앱에서는 5월 12일부터 6월 8일까지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댓글로 남기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제주 가족여행 상품권, 외식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의 본질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교보생명의 기업 철학에서 비롯됐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생명보험의 본질이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임을 강조해왔으며, 생명보험을 ‘상부상조 정신’이 담긴 금융제도로 정의해 왔다.
배동현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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