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시농업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전국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도시농업은 AI 기반 관리와 스마트팜 등 기술과 결합하며 생활형 활동에서 산업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 4월 7~12일 도시농업의 날 기념 주간 운영
- 전국 주요 거점에서 체험형 행사 진행
- AI·스마트팜 기반 도시농업 확장

도시농업의 날 주간이 시작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도시민 참여 확대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은 도시 공간에서 농업 활동을 수행하는 생활형 농업으로, 최근에는 기술과 결합하며 새로운 산업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체험 행사 확대…도시민 참여 중심 운영
기념 주간 동안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반려식물 상담과 정책 홍보 이벤트가 진행된다.
부산 대저생태공원과 인천 부영공원, 경기도청 등에서도 씨앗 나눔과 모종 심기 체험이 이어진다. 국회에서는 ‘국회 생생텃밭’ 개장 행사가 열려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온라인에서는 도시농업 포털 ‘모두가 도시농부’를 통해 퀴즈 이벤트가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시민 참여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정기념일 10주년…도시농업 의미 확장
도시농업의 날은 2017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4월 생장 시기와 ‘흙(土)’을 의미하는 숫자 11을 결합해 날짜가 정해졌다.
올해는 10회째를 맞아 의미가 더욱 커졌다. 단순 체험을 넘어 도시민이 농업의 가치와 역할을 직접 체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도시농업은 취미 활동을 넘어 생활 속 농업 참여라는 측면에서 공익적 가치가 강조되고 있다.
AI·스마트팜 결합…생활에서 산업으로 확장
최근 도시농업은 기술 기반으로 빠르게 확장되는 흐름이다. 텃밭 중심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반려식물 관리, 유휴공간 기반 체험형 스마트팜 등으로 영역이 넓어졌다.
도시농업은 취미를 넘어 기술과 산업이 결합된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관련 산업 성장 가능성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한눈에 정리하면, 도시농업은 ‘체험 → 생활 → 기술 → 산업’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있다. 이는 도시농업이 단순 체험을 넘어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자주 묻는 질문
도시농업의 날은 언제인가요?
매년 4월 11일이며 올해 기념 주간은 4월 7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됩니다.
도시농업의 날 어떤 체험이 가능한가요?
씨앗 나눔, 모종 심기, 반려식물 상담 등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이 진행됩니다.
도시농업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요?
AI 활용과 스마트팜 기술이 결합되며 산업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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