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출발기금 이 중소기업중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노란우산 새출발기금 재기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사업 추진 ▲기관 간 홍보 채널 연계 ▲신규 협업사업 발굴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영세 자영업자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와 생활 안정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장 주목되는 지원책은 ‘새출발기금-노란우산 도약지원금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새출발기금 성실상환자가 노란우산에 가입한 경우, 일정 요건 충족 시 도약지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해당 지원은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사업 재기의지를 가진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재도약의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출발기금은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웹매거진, 알림톡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활용해 제도 홍보를 강화한다.
바쁜 생업에 쫓겨 지원제도를 알지 못한 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 전용 공적 퇴직금 제도로, 이번 협업은 제도적 안전망과 정책금융 지원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 모델로 평가받는다.
양측은 향후에도 추가 협업을 통해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재기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정정훈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내수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와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출발기금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활안정 지원과 재기기반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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