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 신규 오리지널 보스 ‘아자젤’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메이플스토리M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오리지널 보스 콘텐츠로, 고레벨 이용자를 중심으로 한 전투 경험 확장을 목표로 기획됐습니다.
신규 보스 아자젤은 200레벨 이상 캐릭터가 주 1회 도전할 수 있으며, 노말과 하드 두 가지 난도로 구성됐습니다.
난도에 따라 전투 패턴과 공략 난이도가 달라지며, 처치에 성공할 경우 ‘마력의 증표’와 ‘솔 에르다 조각’을 포함해 전용 시스템 아이템인 ‘아자젤의 성흔’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아자젤의 성흔은 이후 성장 시스템과 연계되는 핵심 보상으로, 신규 보스 콘텐츠의 반복 플레이 동기를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고레벨 캐릭터를 위한 신규 오리지널 스킬 시스템 ‘스텔라코드’도 함께 도입됐습니다.
스텔라코드는 25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개방되며, 직업별 고유 스킬을 획득할 수 있는 ‘컨스텔라코어’와 전투 전반에 강력한 효과를 부여하는 ‘스타코러스’로 구성됐습니다.
이용자는 전용 재화 ‘세리온’을 사용해 스킬 능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어, 기존 성장 구조와 차별화된 선택형 육성의 재미를 제공합니다.
넥슨은 이번 대형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기간 한정 이벤트도 병행합니다.
오는 3월 18일까지 진행되는 ‘보스 버스트 타임’ 이벤트에서는 보스 처치 시 획득한 포인트를 활용해 전용 버프를 강화할 수 있으며, 이벤트 미션을 완료하면 다양한 보스 장신구 아이템이 보상으로 지급됩니다.
보스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플레이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성입니다.
이와 함께 2월 12일까지 ‘별바람 코인 상점’ 2차 운영이 진행됩니다.
이번 상점 운영에서는 구매 제한 횟수가 초기화되며,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강화 및 육성 아이템이 추가로 제공됩니다.
신규 보스와 스킬 시스템, 이벤트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메이플스토리M의 고레벨 구간 플레이 환경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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