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기후동행카드는 8월 말 운영을 종료하고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체계로 개편된다. 서울시민은 청년 할인 연령이 만 39세까지 확대되고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재발급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정식 시행된다.
- 청년 할인 대상이 기존 만 34세에서 만 39세까지 확대된다.
-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9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기후동행카드를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체계로 전환한다.
서울시민은 청년 할인 적용 연령이 만 39세까지 확대되며,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 재발급 없이 특화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받는다.
기후동행카드 종료…9월부터 모두의카드로 개편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에 맞춰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정식 도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정부의 지역 특화사업에 참여하면서 서울 시민에게 맞춘 교통비 지원 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청년 할인 대상 만 39세까지 확대
이번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청년 할인 혜택 확대다.
서울시는 청년 할인 적용 연령을 기존 만 19세부터 34세까지에서 만 19세부터 39세까지로 확대하기 위해 시스템 연계와 검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만 35세부터 39세까지의 서울시민도 청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앞으로 제대군인 할인 대상 확대와 공공자전거 따릉이 할인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모두의카드 환급 방식은 어떻게 달라지나
새로운 모두의카드는 이용 실적에 따라 정률형과 정액형 환급 방식 가운데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제도를 자동으로 적용한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어르신, 저소득층 등은 일반 이용자보다 높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고유가에 따른 교통비 부담을 고려해 9월까지 한시적인 추가 환급도 지원하고 있다.
기존 이용자는 카드 재발급이 필요 없나
기존 모두의카드(K-패스)를 이용 중인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 재발급 없이 서울시 특화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기존 30일권 운영도 한 달 연장된다.
마지막 충전은 8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9월 29일까지, 후불카드는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두의카드 가입자 600만 명 돌파
모두의카드 가입자는 7월 29일 기준 6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4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올해 4월 500만 명을 기록했고, 약 3개월 만에 가입자가 100만 명 증가했다.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전국 단위 대중교통 환급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기후동행카드는 언제 종료되나?
기후동행카드는 8월 말 운영을 종료한다. 마지막 충전은 8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선불카드는 9월 29일, 후불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모두의카드는 언제부터 시행되나?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9월 1일부터 서울시에서 정식 시행된다.
청년 할인 대상은 어떻게 달라지나?
서울시민의 청년 할인 적용 연령은 기존 만 19세부터 34세까지에서 만 19세부터 39세까지로 확대된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새 카드를 다시 발급받아야 하나?
아니다. 기존 모두의카드(K-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재발급 없이 서울시 특화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모두의카드 환급 방식은 어떻게 적용되나?
이용 실적에 따라 정률형과 정액형 가운데 이용자에게 유리한 환급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청년과 다자녀 가구 등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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